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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카운티 코로나 19 확진자 5천명 넘어.. 방역수칙 강화될까

전예지 기자 입력 12.07.2022 06:03 PM 수정 12.07.2022 07:07 PM 조회 4,244
Photo Credit: CDC
오늘(7일) 코로나19 확진자 수 5,051명, 입원환자 수 1,293명, 사망자 수 12명
오늘(7일) LA카운티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5천 명을 넘었다.

LA카운티 공공보건국에 따르면 오늘 보고된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는 5천51명, 사망자 수는 12명이다.

코로나로 인한 입원환자 수는 1천293명으로 어제(6일)보다 소폭 상승했고, 일주일 전보다는 무려 100명이 늘어났다.

지난 일주일 기준 일일 평균 확진율은 13.6%다.

LA카운티 공공보건국은 ‘낮음’을 유지하던 지역 위험 등급을 지난주 목요일이었던 1일 ‘중간’으로 상향 조정했다.

입원 환자 수가 인구 10만 명당 10명 이상을 기록하고 병원 입원환자 가운데 코로나 환자가 10% 이상이면 코로나19 지역 위험 등급은 ‘높음’으로 상향 조정된다.

지난 4일을 기준으로, LA카운티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인구 10만 명당 14.5명을 기록해 조건을 충족했고, 비율은 6.6%로 기준에 근접했다.

LA카운티 공공 보건국 바바라 퍼레어 국장은 지역 위험 단계가 ‘높음’으로 격상되면 실내 마스크 착용을 비롯한 방역지침 대폭 강화 방침을 밝히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위생지침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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