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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지역, 오늘 강풍경보.. 산불 발생 가능성 매우 높아

주형석 기자 입력 11.24.2022 07:55 AM 수정 11.24.2022 04:08 PM 조회 2,239
오늘 LA-Santa Monica-Acton-Mount Wilson 등에 강풍경보
강풍경보, 오후 3시까지.. 오후 3시~내일 오전 11시 바람주의보
대부분 지역 평균 풍속 30~40마일, 최고 풍속 60마일 예상
산타 애나 강풍, 산불-정전사태-각종 안전사고 등 우려

Credit: NWS Alerts for Anyone
LA 지역에 오늘(11월24일) 강풍경보가 내려졌다.

국립기상청은 오늘 Thanksgiving Day를 맞아서 LA와 Santa Monica 지역 등에 산타 애나 강풍 영향으로 하루 종일 강한 바람이 불어올 것으로 예보했다.

국립기상청은 LA 카운티 산악 지역을 비롯해서 Santa Monica 산악 지역과 Acton, Mount Wilson 등에 오늘 강풍경보를 발령했는데 오후 3시까지다.

이 들 지역에는 평균 풍속 30~40마일에 달하는 강풍이 아침부터 오후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측이 됐는데 최고 풍속은 60마일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국립기상청은 강풍경보를 오늘 오후 3시까지 내리고, 오후 3시 이후에는 바람주의보를 내렸다.

바람주의보는 내일(25일) 오전 11시까지 계속된다.

이처럼 강한 바람이 오늘 하루 종일 계속될 것으로 보여 산불 발생 우려가 메우 크다며 국립기상청은 주의를 당부했다.

강한 바람은 단순히 산불 위협만 증가시키는 것이 아니라 정전 사태 등을 비롯해 각종 안전사고 가능성도 높이기 때문에 오늘 하루 평소보다 더욱 주의하며 생활해야한다고 기상청은 권고했다.

특히, 나무나 전신주 등이 바람에 의해 쓰러질 수도 있어 자동차나 도보로 이동할 때에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자동차 중에서는 차체가 높은 차량들이 바람에 매우 취약해 오늘 같은 강풍경보가 내려진 날에는 더욱 신경써야한다는분석이다.

LA 카운티와 Santa Monica 산악 지역, Acton, Mount Wilson 등에는 오늘 새벽 1시를 기해서 산불주의보가 발령돼 내일 아침까지 계속된다.

Malibu 해안가에는 오늘 아침부터 오늘밤까지 별도의 산불주의보가 발령됐다.

국립기상청은 LA를 비롯한 남가주 지역이 매우 건조한 상태여서 이 때 산에서 불이 붙으면 강력한 바람을 타고 순식간에 대형 산불이 될 수있다며 산이나 야외에서 바베큐 등 불을 피울 때 주의해야한다고 경고했다.

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 경우에는 비상상황이 일어나면 곧바로 대피할 수있도록 준비해 놓아야하는데

기상청은 오늘 하루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며 주변 상황 변화에 주목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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