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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개솔린 가격, 갤런당 $6.466.. 최근 31일 연속 상승

주형석 기자 입력 10.03.2022 05:57 AM 수정 10.03.2022 06:32 AM 조회 2,605
오늘 0.7센트 상승, 어제도 1센트 올라 최근 상승세 주춤
어제와 오늘 이틀간 9월19일 이후 최소폭으로 개솔린 가격↑
OC, 갤런당 $6.423.. 어제 0.7센트 하락 후에 다시 0.1센트↑
12일 상승 마감하고 하락했지만 하루만인 오늘 또다시 반등
LA 카운티 개솔린 가격이 한 달째 상승하고 있지만  최근 들어서 상승폭이 크게 줄어들고 있다.

전미자동차협회, AAA와 유가정보서비스, OPIS는 오늘(10월3일) LA 카운티 개솔린 Regular 평균 가격이 갤런당 6달러 46.6세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어제(10월2일)에 비해서 0.7센트 상승한 금액으로6월14일 기록했던 역대 최고액 갤런당 6달러 46.2센트를 넘었다.

하지만 그 전날1센트가 오른 것에 이어서 오늘 0.7센트 상승에 그쳐 오름세는 이틀 연속으로 주춤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LA 카운티는 지난주 목요일(9월29일) 15센트가 올라 2012년 10월5일 단번에 19.2센트 증가한 이후에 하루 상승폭으로는 10여년만에 가장 많이 오른 날이 됐는데 그 후부터 개솔린 가격 상승폭이 둔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LA 카운티 개솔린 가격은 1주질 전에 비해 62.6센트가 올랐다.

Orange 카운티는 오늘 0.1센트가 오르며 갤런당 6달러 42.3세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제 0.7센트가 내려가면서 12일 연속 상승세가 꺾였는데 하루만인 오늘 다시 0.1센트가 오르면서 반등했다.

Orange 카운티는 지난 1일(토) 4.3센트가 오르면서 갤런당 6달러 42.9센트로 올라 역대 최고가 기록을 세웠다.

그 전까지 최고가는 6월12일 6달러 41센트였는데 최고가 기록을 110일만에 1.9센트 경신한 것이다.

Orange 카운티 개솔린 평균 가격은 1주일 전보다 59.2센트가 올랐다.

남가주자동차협회는 LA와 Orange 카운티 개솔린 가격이 지난 한 달여 동안 급상승세를 보인 것에 대해서 공급량이 원활치 않았던 것이 높은 수요와 맞물리며 가격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특히, 남가주 정유제련소들이 시설 점검을 이유로 원유 생산량을 줄인 것이 결정적 이유로 꼽히고 있기 때문에 정유소 원유 생산량이 다시 적정한 수준으로 올라와야 개솔린 가격도 정상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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