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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엘 카혼 프리웨이서 경비행기 SUV와 충돌

박세나 기자 입력 08.18.2022 01:51 PM 수정 08.19.2022 04:56 PM 조회 3,368
California Highway Patrol
오늘(18일) 오전 남가주 엘 카혼 지역에 걸친 8번 프리웨이에서 경비행기가 추락해 달리던 SUV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CA주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고는 오늘(18일) 오전 10시 35분쯤 그린필드 드라이브(Greenfield Drive)와 8번 프리웨이 인근에서 일어났다.

사고기는 세스나 195 경비행기로, 사고 지점은 길레스피 필드(Gillespie Field)에서 동쪽으로 약 5마일 떨어져 있다.

이번 사고로 인해 샌디에고 거주 65살의 조종사가 중상을 입고 샤프 메모리얼 병원(Sharp Memorial Hospital)로 이송됐다.

비행기는 착륙 전 흰색 현대 SUV 후드와 충돌했는데, 차량 운전자는 부상하지 않았다.

당국은 사고 직후 1700블락 그린필드 드라이브를 폐쇄하고, 일대 운전자들에게 우회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연방항공청 FAA, 연방교통안전위원회 NTSB, CA주 고속도로순찰대 CHP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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