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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섬 주지사, 80억달러 규모 ‘물 공급 계획’ 발표

박세나 기자 입력 08.11.2022 06:02 PM 조회 6,301
개빈 뉴섬 주지사실
[앵커멘트]

CA주에서 기록적 가뭄이 지속되는 가운데 개빈 뉴섬 주지사가 80억달러가 투입되는 장기적 물 공급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계획에는 물 저장소를 건설하고, 빗물과 지하수를 확보하며, 해수를 담수화하는 등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보도에 박세나 기자입니다. 

[리포트]

CA주의 기록적 가뭄에 CA주정부가 새로운 물 공급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CA주가 점점 더 뜨겁고 건조해지고 있다며 우리는 물 부족 현실을 직시하고, 대응을 위한 접근 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주지사는 이번 계획이 CA주 물의 공급, 저장, 전달 방식을 재건하는 적극적인 대응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CA주가 대대적인 물 공급 계획을 수립한 것은 오는 2040년까지 CA주의 물 공급량이 1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입니다.

총 16페이지에 달하는 이번 계획은 물 공급 인프라를 구축하고, 물 보전을 강화하며, 물 공급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약 840만 가구에 공급 가능한 물을 확보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특히, 4백만 에이커 피트의 물 저장소 건설과 50만 에이커 피트 지하수 확보, 80만 에이커 피트 물 재활용, 빗물 확보 시스템 구축, 해수와 지하수 담수화 등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가뭄이나 홍수와 관계없이 기후가 변하면 주민들이 사용가능한 물이 줄어든다고 지적하며 물 부족 대응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동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해수 담수화 플랜트가 건설 중인 안티옥 프로젝트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동시에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전 LA 시장을 인프라 구축 최고책임자로 임명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CA주 물 공급 계획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개빈 뉴섬 주지사실 웹사이트(https://www.gov.ca.gov/2022/08/11/governor-newsom-announces-water-strategy-for-a-hotter-drier-california/)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스 박세나입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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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meshan1 1달 전 수정됨
    내가 20년 + 전부터 줄기차게 해 왔던 소리가 이제야, 늦게나마, 사실로 들렸던 모양이군. 늦었지만 show가 아닌 미래를 생각해서 정말 잘 했고 다행이군. 당을 떠나서 제발 주민들을 위해 정치해 주시길.......근데 비아라이고사씨는 뭘 잘한게 있다고왜 껍적대고 나오는거여?????? 이런 인간들 정치권에서 제발 없었졌으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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