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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모닝 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08.05.2022 07:56 AM 수정 08.05.2022 05:09 PM 조회 3,660
1. 라디오코리아가 주최하는 제1회 치맥 페스티벌이 내일로 다가왔다. 팬더믹 이후 한인 사회에서 처음 열리는 축제인만큼 가족과 친지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잔치가 기대되고 있다.

2. 지난달인 7월의 비농업 일자리가 52만8천 개 증가해 높은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아직 경기가 침체되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분석이다. 실업률도 3.5%로 전월보다 0.1%p 내려갔다.

3. 한인타운을 포함해 LA치안이 크게 약화된 가운데, 증오범죄도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어, LAPD가 LA총영사관등 한인 단체와 함께 타운 내 순찰 인력을 늘리는 등 치안 강화에 나섰다.

4. LA 카운티 코로나19 위험 등급이 ‘높음’을 유지하게 됐다. 주요 수치들의 지속적인 감소세에 ‘중간’ 등급으로 하향 조정될 수 있을 것이란 카운티 보건국의 예상이 빗나갔다는 지적이다.

5. LA시의 지난 7월 물 사용량이 2년 전보다 11% 줄어들면서 비상 절수령이 상당한 효과를 내고 있다는 진단이다. 이에 따라 개빈 뉴섬 주지사는 강제 절수령을 보류 중이라고 밝혔다.

6. 남가주 개솔린 가격이 52일째 내려가면서 오늘 평균 가격이 갤런당 $5.55으로 나타났다. 52일간 모두 91센트가 떨어졌는데, 3월8일 이후 다섯달 만에 가장 싼 가격이다.

7. 주택가격 상승과 동시에 가파르게 올라 내집 마련에 제동을 걸어온 주택 모기지 이자율이 4월이래 처음으로 5% 아래인 4.99%로 떨어졌다. 주택거래 반등이 기대된다.

8. 바이든 대통령과 민주당이 4천3백억 달러의 이른바 '인플레이션 감축법안'을 처리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결국 11월 중간선거를 겨냥한 다목적 포석이라는 지적이다.

9. 바이든행정부가 최근 확산하는 원숭이두창에 대해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전국적으로는 7천건, CA주에선 1,300건, 특히 LA카운티가 431건으로 CA주에서 가장많은 감염자가 나왔다.

10. 지난 7월 미국에서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처방이 처음으로 백만건을 넘어 126만건에 달했다. 한달 전 6월보다 37% 증가했고, 1∼5월까지의 누적 처방 건수보다도 많다.

11. 어제 오후 윈저 힐스의 라브레아와 슬로슨 교차로에서 빨간불을 무시하고 과속 돌진하던 벤츠가 다른 차들을 들이받으며 6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12. 한국 최초의 달 궤도선 다누리가 어제 오후 성공적으로 발사돼 달 전이궤적에 안착했다. 예정대로 오는 12월에 달에 도착해 탐사 임무를 시작하면, 한국은 세계 7번째 달 탐사국이 된다.

13. 국민의힘 상임전국위원회가 당 상황을 '비상상황'으로 규정지으며 비대위로의 전환을 추인했다. 이준석 대표는 전환에 절차적 문제를 제기하며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14. 중국이 낸시 펠로시 의장과 직계 친족에 대한 제재와 함께 미중간 현행 대화와 협력채널을 모두 단절했다. 한편 미국은 대만 해역에 최소 7대의 정찰기를 투입해 중국의 군사훈련에 대한 정찰을 강화했다.

15. 다저스가 어제도 5:3으로 이기며 SF자이언츠와의 4연전을 싹쓸이했으나, 클레이튼 커셔가 또다시 허리 통증으로 경기 중간에 자진 강판했다. 오늘부턴 전력을 크게 보강한 2위팀 SD파드레스와 홈3연전을 시작한다.

16.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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