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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번 프리웨이서 또 총격..모터사이클 운전자 부상

박현경 기자 입력 07.07.2022 07:12 AM 수정 07.07.2022 08:13 AM 조회 3,459
남가주 프리웨이에서 또 총격사건이 발생해 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LAPD는 어젯밤(6일) 11시 30분쯤 총격 피해자의 신고를 받았으며 이후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 CHP도 현장에 출동해 경찰 조사를 지원했다.

모터사이클을 타던 남성은 110번 프리웨이를 달리다 갑자기 날아든 총탄에 맞은 것인데, 정확한 시간과 장소는 알지 못했다.

경찰은 총격이 사우스 패사디나 지역 110번 프리웨이 남쪽방면 마미온(Marmion) 웨이와 오렌지 그로브 애비뉴 사이 어딘가에서 벌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또 프리웨이를 달리던 다른 차량에서 총을 발사한 것인지, 아니면 도로 옆쪽 또는 고가도로에 서서 총을 쏜 것인지 등 총격을 가한 위치에 대해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총격 이후에도 피해자는 모터사이클을 통제할 수 있었으며 이후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는데 그후 정확한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모터사이클 연료통에서도 총탄 자국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사건이 벌어진 시간대 부근을 지나던 운전자들 가운데 관련 정보를 갖고 있을 수 있다며 어떠한 정보라도 알고 있는 경우 제보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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