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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 모닝 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07.06.2022 07:42 AM 조회 2,319
1. 수백군데에서 벌어졌던 독립기념일 불꽃놀이로 인해 남가주 대기질이 ‘위험’ 수준에 다달았다. 이에 따라 LA와 O/C를 포함한 남가주 대부분의 지역에 대기오염 주의보가 발령됐다.

2. 3년 연속 적은 량의 비가 내리면서 CA주의 97%가 심각한 가뭄, 58%가 극심한 가뭄에 처해있다. 고온으로 인해 증발되는 물 양도 많아, 절수와 물 저장을 늘리는 것이 최대 과제라는 지적이다.

3. 이번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실업률은 급등하지 않고, 고용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자리만 안정되면 지갑을 계속 열게 돼 불경기에 빠져도 가볍고 짧은 침체로 끝날 수 있다는 진단이다.

4. 한편 인플레이션으로 결국 팬데믹동안 저축한 돈을 꺼내쓰기 시작했으나, 6~9달이면 구매력이 바닥날 것으로 우려된다. 지난해 4월 저축율은 34%였으나 올해 5월에는 5.4%로 급락했다.

5. 경기 침체 공포에 달러화 강세가 겹치며 국제 유가와 금값 등 원자재 가격이 크게 내려갔다. 원-달러 환율도 1,306.3원에 마감했고, NY은 물론 아시아와 유럽 증시가 모두 폭락했다.

6. 시카고 인근에서 총기 난사 사건을 벌인 용의자가 7건의 1급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범인은 70발 이상을 난사한 후 여장을 하고 도주하는 등, 수주 전부터 치밀한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드러났다.

7. 조 바이든 대통령이 총기 폭력을 억제하기 위한 초당적 법안에 서명한 지 2주도 채 되지 않아 발생한 시카고 총기 난사 사건으로, 민주당과 지지층에서도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8. 이젠 빈촌이건 부촌이건 어디서나 총기난사 참변을 피할 수 없게 됐고,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젊은 백인 남성이 돌격소총을 사용해 범행을 저지른 공통점이 있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9. 지난 1년 동안 신차 가격은 12.6% 올랐고, 중고차 가격은 무려 16.1% 증가했다. 이자율도 인상되면서 신차 월 할부금은 지난 5월 월평균 712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0. LA시장 예비선거에서 캐런 배스 후보는 다운타운, 한인타운, 사우스 LA등 메트로LA에서, 릭 카루소 후보는 밸리 등 보수 지역에서 우세했다. 결국 라티노 표심에 따라 당락이 결정될 전망이다.

11. 북가주 새크라멘토 인근에서 발생한 일렉트라 산불이 3900에이커로 확산되면서  주민 천여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어젯밤까지 진화율은 5%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12. 한국 국가정보원은 문재인 정부 시절 발생한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과 '탈북어민 북송사건'과 관련해 각각 박지원·서훈 전 국정원장을 직권남용죄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13. 범죄가 적은 안전한 동네를 찾는다면 반려견 산책이 많은 곳을 택하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웃 간 신뢰도가 높을 때 반려견을 기르는 가구가 많고, 범죄율도 낮다는 진단이다.

14. 10대 청소년 흡연증가 문제로 논란이 된 전자담배 '쥴'이 시장 퇴출위기에서 일단 한숨을 돌렸다. FDA는 법원의 TRO승인에 따라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판매금지 명령을 일시 중단키로 했다.

15. 다저스가 신인 선발 라이언 페피옷의 5이닝 1실점 호투에 힘입어 COL록키스를 5:2로 또 이겼다. 그러나 크리스 테일러가 왼발 골절로 부상자명단에 오르게 돼 팀전력 약화가 우려된다.

16.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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