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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운타운, 로즈보울 등 남가주 곳곳서 불꽃놀이 행사

박현경 기자 입력 07.04.2022 06:34 AM 수정 07.04.2022 06:40 AM 조회 4,285
LA한인타운을 비롯한 남가주에서는 이미 지난 주말부터 밤마다 개인 불꽃놀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올해로 246주년을 맞이하는 독립기념일인 오늘(4일)밤 대대적인 불꽃놀이 행사가 펼쳐진다.

LA다운타운 그랜드파크에서 열리는 제4회 July Block Party는 팬데믹으로 인해 지난 2년 동안 취소됐다가 다시 개최되는 것이다.

15분 동안 진행되는 불꽃놀이를 포함해 총 5시간 30분 동안 무료로 펼쳐지는 행사에는 3만명 이상의 주민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를 위한 게이트는 오늘 오후 4시부터 개방되며 음악 축제에 이어 밤 9시에 도로시 챈들러 파빌리온 뮤직센터 옥상에서 불꽃놀이가 시작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음식을 챙겨올 수 있으며 행사장에서 타코, 바베큐, 햄버거 등을 사먹을 수도 있다.

단, 그랜드 파크에서 주류는 판매되지도, 그리고 허용되지도 않는다.

뮤직센터와 왈트 디즈니 콘서트 홀에 주차할 수 있는데 주차비는 9달러다.

하지만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이 권고된다.

그런가하면 CA주에서 가장 긴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쇼는 로즈보울에서 열리는 제96회 아메리카 페스트다.

로즈보울에는 오늘 오후 5시 30분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축제는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된다.

불꽃놀이는 밤 9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로즈보울 주차장은 오후 1시부터, Fun Zone은 오후 2시부터 오픈된다.

입장권은 20달러, 예약석은 40달러다.

이 밖에 마리나 델 레이에서 역시 밤 9시부터 20분 동안 불꽃놀이가 예정돼 있으며 식스플레스 매직 마운틴, 유니버셜 스튜디오 헐리우드, 헐리우드 보울 그리고 다저스타디움 등에서도 불꽃놀이가 화려하게 밤하늘을 수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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