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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미드 고교 총기테러 위협으로 휴교.. 용의자 텍사스서 체포

김신우 기자 입력 05.27.2022 10:31 AM 조회 4,805
CA주 한 고등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할 것이라는 테러 예고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올린 10대 청소년이 체포됐다.

LA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오늘 (27일) 새벽 2시쯤 남가주 로즈미드 (Rosemead) 고등학교에서 총격 범행을 예고하는 소셜 미디어 피드가 유포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오늘 (27일) 로즈미드 고등학교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수업을 전면 취소했고 셰리프국은 일대에 순찰 인력을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LA 카운티 셰리프국은 연방수사국 FBI 그리고 LAPD와 수사를 진행한 결과 해당 게시물이 텍사스주 레이먼드빌 (Raymondville)에서 업로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텍사스 현지 경찰은 협박성 게시글을 올린 한 소년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 사이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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