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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모닝 뉴스 헤드라인

이황 기자 입력 05.17.2022 10:22 AM 조회 2,619
1. 뉴욕 등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스텔스 오미크론 BA.2보다 전염성이 최대 60% 강한 것으로 나타난 BA.2.12.1 의 양성 비율이 급증하면서 전국에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2. LA카운티에서도 지난달 (4월) 23일 기준 7일간의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19 확진 사례의 12% 가BA.2.12.1로 집계되면서 보건국은 긴장과 더불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백신 접종과 위생지침 준수를 당부하고있다.

3. 연방 보건복지부가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에 따라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종료가 예고된 올해 7월 중순을 넘어서까지 연장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4. 신규 확진자가 27만 명에 달하는 등 코로나19로 비상인 북한이 중국에서 대형 수송기를 통해 의약품을 대거 반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코로나19 방역 협력을 위한 한국측의 실무 접족 제안에는 이틀째 응답하지 않고 있다.

5. 최근 연방 준비제도의 인플레이션 강력 대응에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그러자 연준은 지침을 통해 항변한 가운데 벤 버냉키 전 연준 의장이 현 연준의 인플레이션 대응은 늦었다며 강력히 공개 비난해 주목받고 있다.

6. 미국의 전략비축유 재고가 국제 유가 안정을 위한 잇따른 방출로 지난 13일까지 일주일 동안에만 500만배럴 감소하는 등 1987년 이후 가장 적은 5억3천800만배럴까지 줄어든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7. 조 바이든 행정부가 2년간 30%이상 급등한 주택가격을 안정화 시키기 위해 5년동안 150만호의 주택을 공급하고 주택 공급 확대에 노력하는 지역 정부에 세금과 재정지원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8. 지난 11일 텍사스 주 댈러스 한인타운에 위치한 한인 미용실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한인 여성 3명이 총상을 입은 가운데 총격 사건 용의자가 전격 체포됐다.

9. 지난 15일 오렌지 카운티 라구나 우즈 교회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은 중국계 주민이 대만계 주민들을 타겟으로 삼아 저지른 범행으로 드러났다.중국과 대만 등 본국의 정치적 갈등이 아시안 커뮤니티 총기 난사 범행으로 이어진 첫 사례이기 때문에 충격을 주고 있다.

10. CA주가 오렌지카운티와 헌팅턴 비치에 담수화 공장 설립안에 대해 바닷물을 담수화시키는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매우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이에 따라  물 부족 현상을 해소하는 이른바 게임 체인저역활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1. 취임후 처음으로 방한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한국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주 한미정상회담을 갖는다 두 정상은 새 파트너로서 최근 악화된 북한의 코로나 감염사태, 문재인 전 대통령 대북특사 파견 방안, 북한의 핵미사일 도전 대응, 중국견제와 우크라이나 지원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12. 세계 가상화폐 시장을 뒤흔든 한국 가상화폐 루나와 테라 USD의 폭락 사태 여진이 1주일을 넘긴 가운데 투자자 재산의 48조원, 미국 달러화 약 480억 달러 이상이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에서만 피해자가 28만명 이상될 것으로 추정된다.

13. 한국산 가상화폐 루나와 테라USD 폭락 사태를 계기로 미 금융당국들이 가상화폐 규제와 소비자 보호망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높이며 가상화폐의 일종인 스테이블 코인에 주목하고 있다.

14. 러시아에서 활동한 영국 정보기관 MI6 전 요원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중병설을 주장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푸틴 대통령의 정확한 병명은 알 수 없지만 암 투병설 등 갖가지 설이 난무하고 있다.

15. 러시아의 침공으로 전쟁중인 우크라이나가 제 2 도시 하르키우를 탈환하고 러시아 국경에 도달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군 퇴각 소식에 피란민 2천 여명도 집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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