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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라구나우즈 교회 총격 부상 피해자 5명, 모두 아시안들로 확인

주형석 기자 입력 05.16.2022 05:49 AM 수정 05.16.2022 10:51 AM 조회 7,018
1명 총격살해, 5명에 부상입히고 체포된 용의자 60대 남성도 아시안
이번 OC 라구나우즈 교회 총격사건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 아시안
사망자는 남성이라고만 알려져, 그 밖에 이름과 연령, 인종 등 불투명
부상자 5명, 모두 아시안으로 66살-92살-82살-75살-86살 등으로 알려져
어제(5월15일) 일요일 낮에 남가주 Orange County의 Laguna Woods에 있는 제네바 장로교회(Geneva Presbyterian Church)에서 총기난사사건이 벌어진 것과 관련해 피해자들 나이가 공개됐다.

어제 낮 1시25분쯤 24301 El Toro Road에 위치한 제네바 장로교회에서 총격이 벌어져 6명이 피해를 입었다.

Orange County 셰리프국은 6명이 총격을 받았고 그 중 1명이 사망했으며 5명이 부상당했다고 밝혔다.

사망한 1명은 남성이라는 사실만 알려졌고 그 이외에 다른 신상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부상당한 5명은 모두 아시안들이라고 Orange County 셰리프국이 인종에 대해 확인했다.

또, 부상자 5명은 나이까지 공개됐는데 66살, 92살, 82살, 75살, 86살 등으로 나타났는데 제네바 장로교회가 실버타운에 있기 때문에 피해자들 모두 60대 후반, 70대 중반, 80대, 90대 등이었다.

체포된 용의자는 라스베가스 출신 60대 아시안 남성으로 확인됐다.

Orange County 셰리프국은 어제 총기난사 범행 때 교회안에 있던 신도들이 용의자에게 달려들어 제압했다며 총격이 시작됐을 때 신도들이 영웅적으로 나서서 범인을 잡지 못했다면 훨씬 끔찍한 비극이 일어났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총격을 받고 부상당은 5명 중 1명만 가벼운 상태이고 나머지 4명은 위독한 상태로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Orange County 셰리프국은 전했다.

사망자 1명은 현장에서 총격을 받은 직후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범인 60대 남성은 2정의 권총을 가지고 있었는데 현장에서 수거됐고 총기난사 범행을 저지른 목적이 무엇이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현재 연방수사국, FBI가 나서서 로컬 경찰 기관과 함께 이번 총기난사 범행의 동기에 대해서 조사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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