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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 County, Laguna Niguel(라구나 니겔) Fire 진화율 80%

주형석 기자 입력 05.16.2022 05:38 AM 조회 2,087
지금까지 200에이커 이상 전소됐고, 주택 20채 파괴돼
한 때 900여 가구 대피했지만 지금은 71 가구로 줄어
지난 주말 동안 456명 소방관들 파견돼 진화작업 벌여
Orange County 지역 산불이 주말을 지나면서 진화 작업에 속도가 붙으면서 위력이 떨어지고 있다.

Orange County 소방국은 지역내 관할에서 발생한 Laguna Niguel Fire에 대한 진화 작업이 80%에 달한다고 밝혔다.

Laguna Niguel Fire는 지난 11일(수) 오후 2시44분쯤 South Orange County 폐수처리장인 Coastal Treatment Palnt에서 시작돼 강한 바람을 타고 순식간에 인근 지역으로 번지며 강한 산불이 됐다.

며칠 동안 강하게 타오르며 인근 지역을 위협했던 Laguna Niguel Fire는 지금까지 20채 주택을 전소시켰고, 11채에 대미지를 입히는 등 모두 200 에이커 이상을 파괴하며 강하게 기세를 떨쳤다.

하지만, 456명의 소방관들이 지난 13일 금요일부터 14일 토요일, 그리고 어제(15일) 일요일까지 계속 진화작업을 벌인 끝에 이제 20% 정도만 남겨놓고 80%의 불길을 잡으면서 성과를 냈다.

소방관들은 주말 내내 직접 불길과 맞서 사투를 벌였고 접근하기 어려운 위치에는 소방 드론을 보내 산불과 맞섰다.

Laguna Niguel Fire가 절정일 때 900여 가구가 대피했지만 현재 여전히 대피에서 돌아오지 않은 숫자는 71 가구로 나타났다.

아직도 강제 대피령이 발령돼 유지되고 있는 곳은 4개 Street로 Coronado Pointe를 비롯해 Vista Court, Via La Rosas, Vista Montemar 등이다.

가장 격렬하게 진화 작업이 벌어졌던 지난 14일(토)에 소방관 2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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