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보닌 LA11지구 시의원이 재선에 나서지 않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마이크 보닌 LA 11지구 시의원은 오늘(26일) 트위터를 통해 올해(2022년) 재선 도전에 나서지 않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보닌 시의원은 지속적으로 고민했지만 재선에 나서지 않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라고 확산한다고 밝혔다.
마이크 보닌 시의원은 리콜 여론 등 각종 장애물에 직면했었고 그에 따른 부담이 재선 도전에 나서지 않겠다는 결정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Mike Bonin @mikebon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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