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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D와 셰리프 요원 2천5백여 명 병가, 격리..수퍼볼 치안 공백 우려

박현경 기자 입력 01.26.2022 06:33 AM 수정 01.26.2022 12:45 PM 조회 3,459
수퍼볼 경기를 불과 몇 주 앞두고 코로나19 로 인해 LAPD와 LA카운티 셰리프국 요원 수천명이 근무를 하지 못하며 치안 공백이 우려된다.

LAPD와 LA카운티 셰리프국 요원 2천 5백여 명이 코로나19로 병가를 냈거나 격리 중에 있다.

LAPD 마이클 무어 국장은 어제(25일) 직원 천 3백여 명이 결근 중이라면서 코로나바이러스로 상당한 타격을 입고 있다고 밝혔다.

LA카운티 셰리프국에서도 직원 약 천 2백 명이 업무에서 빠진 상태다.

무어 국장은 백신을 접종한 직원들 사이에서 돌파 감염 사례가 급증했다면서 직원 접종률이 83%에 달하는데도 불구하고 감염자 절반 정도가 돌파 감염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무어 국장은 이어 수퍼볼 경기가 다가옴에 따라 이 여파가 배치 가능한 경찰 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관해 매우 면밀히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바이러스로 일하지 못하는 직원 수를 주시하면서 비상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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