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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코로나 19 감소세 뚜렷/사망자 숫자는 증가/국제유가 급등세 계속

주형석 기자 입력 01.24.2022 08:47 AM 조회 3,312
미국에서는 전체적으로 코로나 19 감소세가 뚜렷해지고 있는 모습인데 NY이나 워싱턴 DC의 경우 확진자 숫자가 정점일 때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이제 정점을 지나고 있는 CA도 확진자 숫자가 줄어들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주요 수치 중에서 사망자와 중환자실 환자 등의 숫자는 늘어나고 있어 아직 안심하기에는 이르다는 지적도 일각에서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2022년) 들어서 국제유가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데 유가가 7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올해 100달러 도달 가능성도 점쳐진다.   1.미국에서 코로나 19 주요 수치들의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죠? 

*美,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세에 드디어 제동 걸리고 있어

*오미크론 변이 초기 확산을 이끌었던 NY 시나 워싱턴DC에서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

*NY 시나 워싱턴 DC에서는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정점 때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는 상황

*CA, 이제 정점을 지나고 있기 때문에 감소세에 접어들고 있는 모습

*CA, 이번주부터 급격한 하락세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돼

2.그러면 구체적으로 동부 NY이나 워싱턴 DC 경우에는 얼마나 수치가 내려간 겁니까?

*NY Times, 미국 전체 하루 평균 확진자 수 1월14일(금) 933,249명으로 정점 찍어

*이후 20일(목) 748,484명 기록했고, 21일(금) 825,052명으로 하락세 지속

*하락세 중에 Up & Down 있을 수 있지만 전체적 추세로 하락세 확실

*초기 확산 이끌었던 NY 시나 워싱턴DC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정점 때 절반 수준으로 떨어져

*NY Times, 미국 전체 7일간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주말에 721,658명 집계 보도

*주말 721,658명 코로나 19 확진 숫자, 2주 전 대비 11% 증가한 수치

*지난 10일(월)까지만 해도 증가율이 3배 넘겼던 것에 비춰보면 증가세 급격히 둔화

3.캘리포니아 주도 비스한 모습을 보이고 있죠?

*CA, 동부 지역에 비해 늦게 오미크론 변이 확산 시작

*그래서, NY이나 워싱턴 DC에 비해 한발짝 늦게 따라가는 모습

*그렇지만 지난주 정점을 찍고 하락세로 돌아선 것은 Fact

*북가주와 남가주 등 CA에서 가장 사람들 많이 거주하는 광역권 지역에서 뚜렷해

*LA, 코로나 19 신규 감염이 주말에 39,117명으로 나타나

*21일(금) 43,023명에 비해 3,906명이나 줄어들어

*그 전날인 20일(목)에도 41,900명 기록해 신규 감염 40,000명 넘어

*LA 코로나 19 신규 감염 숫자, 사흘만에 3만명대로 내려간 것

*이번주에는 본격적인 하락세로 들어갈 것으로 전망돼

4.지금 미국에서 나타나고 있는 모습이 다른 나라들과 거의 비슷하죠?

*NY Times, “美 전역에서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하기 시작했다” 보도

*종전 최고 기록 깨뜨리며 수천만명 감염시켰던 오미크론 확산이 누그러지기 시작한 것

*특히 신규 확진자가 줄고 있는 주에서는 감소세가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는 모습

*NY 시와 워싱턴 DC 등은 벌써 절정인 때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급감

*시카고, 클리블랜드 등에도 코로나 19 급격한 감소 나타나고 있어

*증가가 폭발적이었던 것처럼 감소도 가파르게 이뤄지고 있는 것이 특징

*오미크론 변이, 강한 전파력으로 숙주인 인간을 초토화시키며 감염시켜

*그러다보니 너무 빠르게 순식간에 감염 이뤄져 더 감염시킬 대상 찾지 못하는 상황

*그래서, 폭발적 감염 이후에는 순식간에 감소하는 추세 보이는 것이 가장 큰 특징

*오미크론 확산이 먼저 훑고 지나간 남아공, 영국 등에서도 같은 추세 보여

*CA도 결국 NY이나 워싱턴 DC 등을 따라갈 것으로 예상돼

5.그런데 주요 코로나 19 수치들이 내려가고 있지만 사망자와 중환자실 입원환자 숫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죠?

*코로나 19 수치들 중 사망자와 중환자실 입원 환자 숫자 등은 계속 상승

*미국 전역에서 거의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는 모습

*유타, 신규 확진자와 입원환자 숫자가 기록적으로 증가 추세

*서부와 중서부 등은 동부와 중부에 비해 아직 고전중

*앨라배마, 사우스 캐롤라이나, 애리조나 등도 사망자 증가 추세

*美 전체 사망자 숫자 2,162명 기록해 2주전보다 44%나 늘어나 급증세

*사망자 숫자가 2,000명 넘어선 것은 지난해(2021년) 9월 이후 4개월여만에 처음

6.그러면 왜 이렇게 코로나 19 사망자 숫자가 늘어나고 있는 겁니까?

*사망자와 중환자 등은 대표적 후행지표

*즉, 신규 감염이 이뤄지고 중증으로 발전한 다음에 나오는 지표

*신규 감염이 줄어든다는 것은 이제 새롭게 감염되는 사람들 숫자 급감하고 있다는 것

*그렇지만 이미 걸린 사람들이 갑자기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 생각해야

*많은 감염자들 중에서 일부는 중증으로 가서 중환자실 입원하고, 사망까지 가는 것

*후행 지표라는 점에서 신규 감염 꺾이고 나서 시간 필요해

*입원환자 숫자와 사망자 숫자 감소까지는 좀 더 기다려야 한다는 의미

7.이번에는 경제 소식인데 국제유가가 계속 급등하고 있죠?

*국제 유가, 상승세 지속

*지난해(2021년) 하반기부터 본격화

*올해(2022년) 들어서도 국제유가 상승세 계속 유지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으로 원유 수요 급증

*주요 산유국인 러시아와 아랍에미리트(UAE) 등에서 지정학적 리스크 커지는 것 등이 원인

8.특히, 경제적인 요인보다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더 크게 작용하는 모습이죠?

*최근 국제유가 급등은 주요 산유국에서 지정학적 긴장 고조되고 있는 것이 이유

*지정학적 긴장으로 공급 불안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

*지난 16일 예멘 반군이 UAE의 수도 아부다비 석유 시설에 드론 공격 퍼부어 세계 깜짝 놀라

*한국 문재인 대통령이 UAE 순방하던 때였는데 두바이 머물고 있어 큰 피해 모면

*아부다비 원유 생산 시설 3곳에 화재 발생

*17일에는 이라크에서 터키로 가는 송유관의 폭발 소식까지 전해져

*이 송유관은 하루평균 45만 배럴 원유를 유럽으로 보내는 주요 수송로

*블룸버그 통신, “터키가 다른 노선으로 우회해 원유 수송하고 있어”

*하지만 사고 송유관 복구 늦어지면 유가 급등세 더 가팔라질 수 있다는 우려 나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위협이 계속되는 것도 원유 시장에 지속적 불안 요인으로 작용

9.국제유가 관련해서 앞으로 전망도 밝지는 않죠?

*IEA, 국제에너지기구, 올해(2022년) 원유 수요 전망치 높여

*IEA, 올해 하루 평균 원유 수요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

*2019년에 9,950만 배럴보다 많은 9,970만 배럴에 달할 것으로 예상

*지난달(2021년 12월) 내놓은 전망치인 9,950만 배럴에서 20만 배럴 늘린 것

*문제는 원유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는 데 있어

*석유수출국기구, OPEC와 러시아 등 비(非)OPEC 산유국 협의체 OPEC+, 원유 생산량 미흡

*당초 목표치보다 79만 배럴 적은 하루 평균 9,860만 배럴 시장에 내놓은 것으로 나타나

*골드만삭스, 이 같은 공급 부족에 “브렌트유 올 3분기에 배럴당 100달러 넘어설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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