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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지하철서 아시안 여자 숨져..흑인이 선로로 떠밀어

레이첼 김 기자 입력 01.16.2022 02:56 AM 수정 01.16.2022 03:00 AM 조회 9,185
전 세계 관광객으로 붐비는 미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지하철역에서 아시안 여성이 선로에 떠밀려 사망했다.

뉴욕포스트는 어제(15일) 동부시간 오전 9시 40분쯤 타임스스퀘어와 42번가 사이의 지하철역에서 흑인 남성이 전차를 기다리는 아시아 여성을 떠밀었다고 보도했다.

전차를 향해 떨어진 여성은 현장에서 사망했다.

피해 여성의 국적이나 출신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나이는 40살 인것으로 알려졌다.가해자는 올해 61살 마셜 사이먼으로 현장에서 도망쳤지만 이후 경찰에 붙잡혔다.

가해자는 1998년 이후 세 차례 경찰에 체포된 전력이 있고, 강도 전과로 2년간 복역한 뒤 지난해 8월 출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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