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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 모닝 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12.06.2021 07:46 AM 수정 12.06.2021 08:07 AM 조회 2,847
1. LA지역에 짙은 안개와 공기질 악화로 오늘도 불피우기 금지조치가 연장 발령됐다. 한편 시야가 차단되면서 어제 헐리웃 버뱅크 공항의 항공편 60%이상이 취소되거나 우회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2. 정원사 등으로 위장한 강도들이 토랜스 일대의 게이트 커뮤니티 내에 있는 아시안 소유 주택을 노린 절도 범죄를 계속하고 있다고 토랜스 경찰이 밝히면서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3. 한편 지난 금요일 밤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한 주택 정원에서 열린 연말 파티에 두명의 무장 강도가 침입해 손님들이 착용한 보석, 시계, 휴대폰등을 강탈해 간 사건이 발생했다.

4. 오미크론 변이가 일주일만에 근 20개주로 급속 확산되면서, 지역 사회 전염도 본격화되고 있다. 그러나 빠른 전파력에 비해 경미한 증상으로 중증발병과 사망 위험은 현저히 낮은 것으로 보인다.

5. 앤서니 파우치 소장도 CNN에 출연해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면서도 "초기 징후로 볼 때 계속해서 입원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델타 변이보다는 오미크론 변이가 덜 위험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6. 한편 세계적으로도 오미크론 변이가 최소 47개국으로 확산되면서 1,100여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미국은 이번 주 쥐 실험을 시작하게 돼 2주안에 보다 분명한 특성과 위험성, 백신효과 저하여부 등이 판명날 것으로 보인다.

7. 코로나바이러스가 또 다시 보건 당국의 대응을 앞지른 것 같다는 지적이 나왔다. 오미크론에 이름이 채 붙여지기도 전에 이 변이가 이미 미국에 상륙해 있었다고 NYT가 보도했다.

8. 코로나19가 앞으로 최소 5년간 위협적인 상태로 지속되고, 진단검사와 백신 접종 등이 앞으로 10년 동안 필요할 수도 있다는 암울한 전망이 영국에서 나왔다.

9. 내년 미국의 노동 시장 일자리는 증가하지만 노동력 부족 현상은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다만 오미크론 변이가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는 지적이 나왔다.

10. 미국인의 과반이 북한을 미국의 가장 큰 ‘적’으로 여기고 있다는 설문 조사가 나왔다. 58%가 북한을 가장 큰 적으로 선택했고, 이란이 44%, 중국과 아프간이 33%로 뒤를 이었다.

11.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를 지낸 유력 보수정치의 거물로 한 시대를 풍미했고, 2차 세계대전 참전용사들의 상징적 존재인 밥 돌 전 상원의원이 어제 향년 9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12. 친형인 앤드루 쿠오모 전 뉴욕 주지사의 성추문 수습을 돕다 CNN에서 쫓겨난 유명 앵커 크리스 쿠오모도 해고 직전 성희롱 의혹에 휩싸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13. 미얀마 쿠데타 군사정권이 가택연금 중인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에게 선동과 코로나19 방역조치 위반혐의로 징역4년을 선고한 후 2년으로 감형했다. 남은 10여개 범죄혐의 관련 재판에서도 중형 선고가 예상된다.

14. 미국이 내년 2월 중국에서 열리는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을 이번 주에 공식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중국 정부는 강력한 보복을 경고했다.

15. LA의 두 NFL팀이 어제 모두 승리했다. 램스는 잭슨빌 재구아스를 37:7로 대파했고, 차저스는 씬씨내티 벵갈스를 41:22로 이겨 각각 양 컨퍼런스 서부조 단독 2위에 올랐다.

16.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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