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 3일 연속 하락세 이어가

이황 기자 입력 11.30.2021 12:03 PM 조회 2,441
현재도 고공행진중인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설지 주목된다.

전미 자동차 클럽 AAA에 따르면 오늘(30일)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0.2센트 하락한 갤런당 4달러 70.9센트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8일 0.3센트, 어제(29일) 0.2센트 내린데 이어 오늘(30일)까지 3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0.5센트, 한 달 전 보다는 13센트, 1년 전과 비교하면 1달러 55.4센트 오른 가격이기 때문에 여전히 높은 가격이지만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다 하락세로 돌아선 모양새는 고무적이라는 분석이다.

다만, 전미 자동차 클럽 AAA 앤드류 그로스(Andrew Gross) 공보관은 코로나19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으로 인한 전세계 경기 둔화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유가 하락 여부를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른 시점이라고 짚었다.

한편, 오렌지 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0.6센트 내린 갤런당 4달러 67.9센트로 집계됐다.

0.6센트 내린 것은 지난달(10월) 11일 이후 최대 일일 하락폭이다. 
댓글 0
0/300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