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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모닝 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11.25.2021 07:46 AM 조회 2,749
1. 추수감사절 아침이 밝았다. 가족, 친지들과 함께 모이거나, 고속도로와 공항에는 여행길에 나선 인파로 크게 붐비는 등, 모든 일상생활이 거의 정상으로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2. 한편 연휴동안 백신접종자와 미접종자가 함께 모이게 되면서 코로나19 재확산을 우려한 보건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이와함께 풍성한 식탁으로 인한 식중독에도 조심할 것을 당부했다.

3. 물가급등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고용과 소비를 보이면서, 올연말 대목과 향후 성장에 청신호가 켜졌다. 실업수당 청구는 52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고, 개인소비지출은 1.3%나 급증하고 있다.

4. 한편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이 앞당겨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인플레이션이 계속될 경우 연준은 테이퍼링 속도를 빠르게 조정하고, 기준금리를 올릴 준비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5. LA시가 2029년까지 50만 유닛에 가까운 대규모 주거 시설을 마련한다는 계획을 법제화하면서, 고질적인 주택난 해소를 위한 장기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6. 어젯밤 카노가파크의 샤핑몰에 위치한 고급백화점 노스트롬에도 집단 떼강도가 출현해 LAPD가 긴급 출동했다. 한편 베벌리힐스 경찰은 최근 일련의 강도 사건 용의자 5명을 체포했다.

7. CA 주 가뭄이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폭우가 쏟아지기는 했지만, 가뭄해소에는 크게 미흡해, 앞으로도 당분간 절수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8. 지난해 조지아주에서 조깅 중이던 20대 흑인에게 총에 쏴 숨지게 한 백인 3명이 모두 유죄를 평결받았다. 바이든 대통령은 평결만으로 충분하지 않다며 미국인들의 단합을 촉구했다.

9. 조 바이든 행정부가 북한 문제와 관련해 해결이 아닌 관리에 집중하면서, 돌파구를 마련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 한국과 미국 내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0. 한국 정부는 북한의 고강도 군사적 긴장 조성 가능성을 낮게 전망하고 있지만, 북한 핵실험 징후가 잇따라 포착되고 있어 우려가 제기된다고 북한전문매체 38노스가 밝혔다.

11.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로 인상하면서 코로나 사태 이후 이어져 오던 0%대 금리를 마감했다. 이와함께 물가는 내년까지 고공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12. 한번에 수십 가지 돌연변이가 반영돼 전염력을 대폭 강화할 수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종이 아프리카에서 발견돼, 과학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13. 지난 9월선거에서 승리한 독일의 사회민주당 올라프 숄츠 대표가 차기 총리 자리에 오른다. 이로써 16년간 독일을 '없어서는 안되는' 국가로 입지를 굳힌 앙겔라 메르켈의 시대가 막을 내린다.

14. 미국·영국·호주·캐나다·뉴질랜드 등, 영미권 첩보동맹 '파이브 아이즈'가 내년 2월 중국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5. 르브론 제임스가 39득점으로 맹활약한 레이커스가 연장전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124:116으로 꺾고 10승10패를 기록했다. 이로써 원정 5경기를 2승3패로 마치고 홈으로 돌아온다.

16.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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