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31살 연하의 일본인 아내와 독특한 화보를 촬영했습니다.
니콜라스 케이지와 시바라 리코 부부는 검정색 가죽 의상을 맞춰 입고 미국 패션지 '플론트' 10월호 커버를 장식했는데요,
올블랙 패션으로 스타일링을 통일한 두 사람은 얼굴을 서로 맞대며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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