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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모닝 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10.26.2021 07:45 AM 수정 10.26.2021 08:15 AM 조회 2,468
1. 북가주와 중가주를 강타한 강력한 폭풍이 남가주에도 많은 양의 비를 뿌리고 지나가 LA카운티 곳곳에 1인치 이상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그러나 가뭄해갈에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2. 인플레이션 장기화 우려와 공급망 대란 속에서도 크레딧카드 사용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업계에서는 그간 열악했던 대출 수요가 늘어나는 징후로 보고 환영하는 모양새다.

3. 업체들이 공급망 혼란으로 제품 재고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올 연말에는 파격적인 할인 판매가 대폭 축소되거나 사라지게 되고, 추수감사절 식탁 물가도 사상 최고가 될 전망이다.

4. 팬데믹 기간동안 CA주가 무자격 범죄자들에게 2백억 달러의 실업 수당을 잘못 제공했다고 주정부 관리들이 밝혔다. 예상보다는 줄었지만 전체의 11%에 달하는 금액이어서 충격을 주고 있다.

5. LA시 스몰 비지니스 업주 5천곳을 선정해 5천달러씩의 지원금을 주는 ‘Comeback Check Program’에 대한 1차 신청이 오늘부터 시작된다. 신청 도움은 LA 한인회에서 제공된다.

6. 연방 퇴거 금지 조치가 종료된 이후에도 각종 렌트비 지원 프로그램으로 인해 퇴거당한 주민 수는 전과 비교해 크게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장기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7. 신규인력 채용이 어렵다는 고용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CA는 여전히 일자리 숫자가 일을 찾는 사람들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나 구직 경쟁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8. 바이든 대통령과 민주당 지도부는 사상 처음으로 도입하려는 국가 유급휴가제를 당초 1년에 12주를 제공하려다가  4주로 대폭 축소하되, 최종 법안에는 포함시키기로 사실상 확정했다.

9. 한편 인프라 법안과 사회복지성 지출 법안의 자원 마련을 위해, 최고부유층의 소득세와 대기업 법인세 인상을 포기하고, 억만장자 부유세, 15% 최저 법인세 등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강구중이다.

10. LA 시 공무원의 백신 접종 마감일이 12월 18일로 다가오고 있지만, 여전히 접종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나자, 에릭 가세티 시장이 비접종자 해고 조치를 언급하면서 강경한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11. 지병으로 오랜 병상 생활을 해온 한국의 노태우 전 대통령이 향년 89세로 별세했다. 우연의 일치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서거일과 같은 날 별세했는데, 과연 국가장으로 치러질 지 관심이 쏠린다.

12.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만나 대화를 나눴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재명 후보 측근들이 연루돼 있는 대장동 사건과 관련한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13. 국무부가 한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3단계인 여행재고로 상향했다. 국무부는 CDC가 한국에 대한 여행보건 수준을 3단계로 발령했는데 한국의 높은 코로나19 수준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14. 디즈니랜드가 어제부터 또 입장권 가격을 인상했다. 가장 붐비는 주말이나 공휴일의 일일 입장권 가격은 한 공원만 방문할 때 164달러, 두 공원을 모두 방문할 때 224달러로 껑충 뛰었다.

15. NBA 클리퍼스가 어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게 116:86으로 대승을 거두면서 시즌 첫승을 올렸다. 한편 레이커스는 오늘 5:30부터 샌앤토니오 스퍼스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16.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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