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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모닝 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10.21.2021 07:43 AM 수정 10.21.2021 08:06 AM 조회 2,258
1. 지난해 LA카운티에서 아시안 증오 범죄가 44건이 발생해, 일년전의 25건에서 무려 76%가 증가했다. 이중 3/4이상이 신체적 폭력으로 인한 범죄여서 부상자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 특히 여성 아시안에 대한 증오범죄가 15건으로 전년보다 3배가 늘었으며, 노인 두명 포함  40살 이상의 중년층이 피해자의 절반이었다. 가해자는 백인이 42%, 라티노 36%, 흑인 10%로 밝혀졌다.

3. 2020 센서스 인구조사 결과 아시안이 2천4백만 명에 육박하면서 10년 전보다 38%가 급증했다. 정치, 사회, 경제 등 모든 측면에서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들의 영향력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4. CA주의 주거용 건물 퇴거 유예 조치가 만료됨에 따라 세입자와 건물주들 사이에서 퇴거 분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한인단체들이 세입자들을 돕기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5. LA 시의회가 뇌물 수수 혐의 등으로 기소된 마크 리들리 토마스 LA 10지구 시의원에게 찬성 11 반대 3으로 정직 처분을 내렸다. 이에 따라 급여 지급 중단은 물론, 모든 시의원 자격이 박탈됐다.

6. O/C에서 마스크 미착용에 대한 첫번째 유죄판결이 나왔다. 마스크를 쓰지 않고 수퍼마켓에 들어갔던 여성이 2백달러의 벌금과 40시간의 사회 봉사, 그리고 1년간의 비공식 보호관찰을 선고 받았다.

7. 개빈 뉴섬 CA주지사가 주 정부 기관에 최근 심화된 물류 대란 사태를 완화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행정 명령을 발표했다. 운송기사 및 컨테이너 저장 공간 부족 문제 해결 등이 포함됐다.

8.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보다 3천건이 줄어든 29만건으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고용 시장이 강세를 계속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9. 조 바이든 대통령은 ‘더나은 미국재건법안’으로 불리는 차기 경기부양책의 총규모가 3조5천억 달러에서 2조달러로 줄어든데 이어, 또다시 1조 7,500억달러로 줄일 것을 언급했다.

10. 한편 백악관은 수조 달러 규모 인프라·사회복지 예산 마련을 위해, 추진해 오던 법인세 인상을 포기하고, 억만장자를 대상으로 한 부유세를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1. FDA가 모더나와 J&J백신의 부스터샷을 승인했다. 특히 J&J 백신은 2달전에 접종한 18세 이상 성인에게 모두 허용되며, 이와함께 처음에 맞은 백신과 다른 백신의 교차 접종도 승인했다.

12. 화이자 백신의 청소년 델타 변이 예방 효능이 90%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두번째 접종을 한 후 1~3주가 지나면 감염예방 효능과 유증상 예방 효능이 각각 90%, 93%로 발표됐다.

13. 한국의 자체 기술로 만든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발사에 성공했다. 그러나 순조로운 듯 목표 고도 700km에는 다가갔지만, 위성 역할을 맡은 모사체를 원하는 궤도에 올려놓는 데는 실패했다.

14. 지난 4월부터 물가지수 상승의 주요 견인 요소로 꼽힌 중고차 가격이 이달 또 급등하면서 전달보다 8.3%가 증가했다. 이에 내년 초까지 물가 상승 현상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5. 헌팅턴 비치 시의회가 CA 앞바다에서 새로운 석유 시추 및 이와 유사한 활동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한편 어제 헌팅턴 항구에 250갤런의 하수가 유출되면서 비치가 폐쇄됐다.

16. 공급망 혼란으로 인한 제품 부족과 코로나19 재확산 위험에 따라 올 연말 온라인 쇼핑 증가율이 8년만에 최저인 평균 10%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작년엔 기록적으로 무려 33%가 증가했었다.

17. 다저스가 브레이브스와의 NLCS 4차전에서 9:2로 맥없이 대패하면서 1승3패로 월드시리즈 진출에 실패할 위기에 처했다. 5차전은 오늘 오후5시부터 시작되며 역시 라디오코리아가 중계한다.

18.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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