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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모더나 백신도 부스터샷 권고, 곧 FDA 승인 확실

한면택 워싱턴 특파원 입력 10.14.2021 02:30 PM 수정 10.14.2021 05:20 PM 조회 2,456
FDA 자문위-화이자와 같은 조건 절반용량 추가접종 승인권고
존슨앤존슨도 곧 가세, 3가지 백신 모두 부스터샷 허용할 듯
모더나 백신도 3차 부스터샷이 권고돼 곧 FDA 승인을 얻어 화이자와 같은 부스터샷 추가 접종에 돌입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번만 맞는 존슨앤존슨 백신의 2차 부스터샷도 채택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미국이 화이자에 이어 모더나, 존슨앤존슨 등 3가지 백신에 대한 부스터샷에 본격 돌입하고 있다

FDA 외부 전문가 자문위원회는 만장일치로 모더나 백신의 3차 부스터샷을 승인하라고 권고했다

FDA 전문가 자문위원들은 회의 결과 “화이자 백신의 3차 부스터샷을 이미 승인한 상황에서 모더나 백신의 추가 접종을 승인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FDA(미 식품의약국)은 전문가 자문위원회의 권고를 대체로 수용해왔기 때문에 만장일치 권고를 받아 들여 곧 모더나 백신의 3차 부스터샷을 승인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FDA의 긴급사용 승인이 나오면 CDC(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가 같은 절차를 거쳐 사용을 최종 결정하면 모더나 백신의 3차 부스터샷 추가 접종이 미 전역에서 실시된다

모더나 백신의 3차 부스터샷은 1차와 2차 때의 절반 용량만 주사하게 된다

모더나 3차 부스터샷 접종 대상은 화이자와 같이 2차 접종을 완료한지 6개월이 지난 모더나 접종 완료자들로 65세이상 노년층이 포함됐다

그보다 젊은 층에서는 당뇨와 고혈압 등 기저질환자들도 모더나 백신을 두번 맞은지 6개월이 지났을 경우 3차 부스터샷을 추가 접종할 수 있게 된다

이와함께 의료종사자, 경찰과 소방관, 그로서리 스토어 근로자 등 감염위험에 노출돼 일하고 있는 모더나 2차 접종자로서 6개월이 경과했으면 3차 부스터 샷을 맞을 수 있게 된다

모더나에 이어 한번만 맞아온 존슨앤존슨 백신의 2차 부스터샷도 FDA 전문가 자문위원회에서 금요일 승인권고가 나오고 FDA의 수용으로 역시 곧 추가 접종에 돌입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존슨앤존슨의 2차 부스터샷에서는 화이자나 모더나 등 다른 백신을 접종하도록 승인될지 주시되고 있다

미국내에서는 현재까지 1억 8800만회의 백신이 접종됐다

그중에서 과반을 넘는 55%인 1억 340만회는 화이자 백신이고 37%인 7000만회는 모더나 백신이며 8% 인 1500만회는 존슨앤존슨 백신으로 집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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