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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 모닝 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09.16.2021 07:44 AM 조회 3,429
1. LA 한인타운 선거구 단일화에 청신호가 켜졌다. LA 시 선거구 재조정 위원회는 1명을 제외한 모든 커미셔너들이 한인타운 선거구 단일화에 대해 찬성 의사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2. 델타변이의 기승과 접종 6개월이 지나면서 백신효과가 떨어지기 시작해, 부스터샷을 다음주부터 시행하려던 바이든 행정부의 계획이 FDA의 회의적인 입장으로 연기될 가능성이 커졌다.

3. 화이저가 백신 효능이 2차 접종 후 두 달마다 약 6%씩 약해졌다고 밝힌데 이어, 모더나도 초기 접종자가 최근 접종자보다 돌파감염율이 더 높다고 밝혀, 부스터샷 필요성이 재차 강조됐다.

4. 한편 이스라엘에서도 부스터샷이 감염위험과 중증 발현 위험을 크게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화이자 백신 3차 접종자의 감염위험은 11배, 중증 위험은 20배나 낮다는 결과가 발표됐다.

5. LA 카운티 코로나19 주요 수치들이 하락하고 있지만 여전히 델타변이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실내 술집과 나이트클럽 등의 손님과 종업원들의 백신접종이 의무화됐다.

6. 지난달인 8월 소매 판매가 전월보다 0.7% 증가해 전국적인 소비가 크게 늘었다. 그러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보다 2만건 늘어난 33만2천 건으로 집계돼, 3주 만에 증가세를 보였다. 최저치 기록을 계속하다가 다시 늘어난 것은 허리케인 아이다의 여파로 분석된다.

6. CDC가 미국에 입국하는 외국인의 백신 접종 증명은 물론, 입국 후에도 이동 경로를 추적해, 본인을 포함한 주변인들의 전염 가능성 여부를 확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7. CA주지사 리콜 선거에서 캐스팅보트 역할을 했던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 유권자들의 정치력이 주류 정계에서 인정을 받을 수 있게 돼, 아시안 정치력 신장의 전환점이 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8. CA주지사 리콜선거에 참여한 유권자가 천3백만명에 달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선거 비용이 무려 3억달러에 달하고 있어, 리콜 선거에 대한 대대적인 개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9.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주지사 리콜선거의 승리가 CA 유권자들이 지지하는 정당이 달라도 팬데믹 사태 극복을 위해 국민들이 단결하고 있음을 보여 준 결과라고 평가했다.

10. 세코이야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KNP 복합산불, 즉 패러다이스산불과 콜로니산불이 7천 에이커까지 계속 확산되면서 진화율 0%를 보이고 있다.

11. 조 바이든 행정부가 아프간 철군 후 즉각 대중국 동맹 규합의 수위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쿼드에 이어 영국, 호주와 함께 새로운 3자 안보 파트너십 출범에 합의하며 대 중국 포위망을 강화했다.

12. 국민의힘 대권주자들의 첫 TV토론회가 상대의 아킬레스건을 노리는 난타전으로 시작됐다. 특히 양강 구도를 보이는 윤석열, 홍준표 두 예비후보가 다른 주자들로부터 집중 견제를 받았다.

13. 국민의당 안철수대표는 더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초심과 각오가 지금도 변하지 않았고, 이번 대선 기회를 놓치면 새로운 미래는 없다며 대선 출마를 시사했다.

14. 전문 우주비행사가 아닌 민간인 4명만이 탑승한 스페이스X 우주 관광선이 어젯밤 플로리다 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돼 사흘 동안 지구 주위를 도는 여행을 시작했다.

15. 다저스가 다이아몬드백스를 5:3으로 또 꺾고 6연승으로 마침내 자이언츠와의 경기차를 한경기 반으로 줄였다. 선발 훌리오 우리아스는 18승을 올려 올시즌 20승 고지를 바라보고 있다.

16.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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