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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주지사 소환선거, 개빈 뉴섬 압승.. 정치적 입지 더욱 탄탄

주형석 기자 입력 09.15.2021 08:56 AM 조회 4,397
CA 주지사 소환선거가 예상대로 개빈 뉴섬 주지사 승리로 끝났는데 당초 전망을 훨씬 넘어서는 압승이어서 개빈 뉴섬 주지사 위상이 더욱 탄탄해졌다.

사실상 유권자들로부터 완전한 재신임을 받은 상황이어서 개빈 뉴섬 주지사는 앞으로 더 자신감을 갖고 활동을 해나갈 전망이다. 

이번 CA 주지사 소환선거 결과는 워싱턴 정치권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인데 개빈 뉴섬 주지사가 2024 대통령 선거에서 유력한 후보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1.CA 주지사 소환선거가 끝났고 개빈 뉴섬 주지사가 자신의 주지사직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게 됐는데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야 하는 겁니까?

*개빈 뉴섬, 정치적 위기 극복.. 주지사직 중도에 그만두지 않아도 돼

*공화당 중심으로 개빈 뉴섬 팬데믹 지도력에 대한 도전 펼쳐졌지만 실패

*개빈 뉴섬, 자신의 지도력에 대한 도전을 공화당 정치적 음모로 만들어 이겨내

*CA에서 공화당이 거세게 도전했지만 민주당 영향력 다시 한번 확인한 선거

2.특히, 이번 CA 주지사 소환선거에서 개빈 뉴섬 주지사가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압도적인 차이로 승리를 하면서 오히려 정치적인 입지가 훨씬 더 강화됐죠?

*이번 소환선거 결과 CA 개표율 100%, 63.9%가 ‘No’에 투표했고 36.1%가 ‘Yes’에 투표

*대략 64% 대 36%로 소환 반대가 찬성을 압도..28% 차이로 거의 30% 육박

*그동안 실시됐던 여론조사에서 50%대 후반 정도 지지율 얻고 있었는데 더 많은 득표

*심지어 지난 2018년 주지사 선거 때 얻은 득표율 넘어서는 엄청난 득표율 기록

*사실상 유권자들로부터 완벽하게 재신임 받은 상황, 불안했던 입지 더욱 탄탄해져

3.그러면 개빈 뉴섬 주지사는 앞으로 더욱 자신감있게 행정을 펼쳐나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네요?

*개빈 뉴섬, 어제 Twitter 올린 글과 Sacramento에서 행한 Victory 연설 등에서 자신감 나타내

*특히, Recall에 ‘No’했고 과학에 ‘Yes’했다는 대목에서 당당함 드러내

*자산의 행정명령이나 팬데믹 이후 모든 주지사로서 내린 결정이 ‘과학’이었다는 것

*소환선거는 사실상 자신에 대한 마녀사냥이나 다름이 없다는 것 시사

*유권자들이 냉소주의와 완고함, 편협함에 대해서 ‘No’했다고 언급한 대목 흥미

*공화당이 주축이된 이번 소환선거가 냉소주의와 완고함, 편협함의 산물이었다는 의미

*여성과 이민자 강조, 그들의 권리 수호 다짐

*최저임금 언급, 최저임금 인상이 올바른 방향이라고 시사

*경제 정의, 사회 정의, 인종 정의, 환경 정의 등 강조

4.결과적으로는 이번 CA 주지사 소환선거에서 개빈 뉴섬 주지사가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압도적인 차이로 승리를 하면서 오히려 정치적인 입지가 훨씬 더 강화됐죠?

*개빈 뉴섬, 소환선거 전에는 입지가 불안했던 상황

*코로나 팬데믹이 예상 밖으로 장기화되면서 CA 시민들 불만 높아져

*조 바이든 행정부와 연방상원, 연방하원 등 모두 민주당이 장악

*민주당 정부 정책에 대한 불만이 CA에서는 개빈 뉴섬 주지사로 향해

*올해(2021년) 봄부터는 지난해(2020년) 같은 강경한 정책 펼치지 않고 있어

*하지만, CDC 공중보건 관련 각종 정책 등에 대한 불만 여전히 높은 상황

*연방정부 가이드라인 반영하는 정도지만 그것만으로도 개빈 뉴섬에 불만 가져

*그런데, 이번 소환선거 통해서 본인에 대한 강력한 재신임 확인

*불만 세력이 소수에 그친다는 것 분명하게 확인

*자신감 가지고 앞으로 행정 펼쳐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여

5.민주당에게도 단순히 CA 주지사 소환선거 승리를 넘어서는 의미가 있죠?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민주당 연방 상하원 모두 다수당 장악

*공화당, 연방정부와 연방의회에서 민주당에 밀려서 대응할 수 없는 상황

*공화당은 자신들이 장악한 각 주에서 연방정부와 연방의회에 대항하고 있는 모습

*텍사스, 총기소지 제한 해제하고 낙태금지하는 등 연방정부에 역행하고 있는 것이 대표적

*다른 남부 주 등 공화당이 우위인 주에서도 마찬가지로 연방정부에 맞서는 분위기 강해지고 있어

*이런 가운데 민주당의 대표적 텃밭 CA에서 공화당 주지사 나온다면 상황 심각해질 수 있어

*물론 CA는 주의회가 민주당 우위지만 주지사가 공화당 출신이 되면 매우 큰 혼란 빠질 수 있어

*민주당 입장에서 CA마저 연방과 다른 길을 걷고 다른 목소리 내면 골치 아픈 상황

*그래서, 대통령과 부통령 등이 총출동해 CA에서 개빈 뉴섬 지원 활동에 나선 것 

6.개빈 뉴섬 주지사에게는 어쩌면 정치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는 소환선거였다고 할 수 있죠?

*이번 CA 소환선거는 전국이 주목한 선거

*대통령과 부통령이 모두 달려오고 거물급 정치인들 총출동한 선거

*NY Times, CNN 등 전국 주요 언론들이 거의 매일같이 보도

*개빈 뉴섬, 자연스럽게 전국적인 인지도 가진 정치인으로 거듭나

*개빈 뉴섬, 그런 기회를 적극 활용하며 인지도 단숨에 올려

*특히, 소환선거지만 수세적으로 나서지 않고 당당한 모습 보여

*공화당의 정치적 술수,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반발 등으로 몰아붙여

*전국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강한 인상 남겨 정치적 위상 높아진 느낌

7.그래서, 개빈 뉴섬 주지사가 2024년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의 유력한 대선 주자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죠?

*개빈 뉴섬, 이번 CA 소환선거 압승으로 민주당 유력 대선주자 이미지 굳혀

*소환선거 캠페인 치르는 동안 무려 7,000만달러 모금

*조 바이든 대통령,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등 거물급 지원 받아

*잘생긴 외모 덕 톡톡히 누려, 여성 유권자들로부터 압도적 지지 받아

*소환선거 Victory Speech에서 자신의 정치적 영웅 로버트 케네디 언급해 대권도전 시사

*조 바이든, 2024 대선 재선 강조.. 하지만 그 때가 되면 82살 고령이라는 점에서 출마 불투명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취임 이후 별다른 모습 보이지 못하고 지지율 계속 떨어져

*개빈 뉴섬, 이번 소환선거에서 높은 지지율 얻으며 민주당의 유력 대권후보로 급부상

8.어쨌든 소환선거는 끝이 났고, CA 입장에서는 이제 다시 하나가 돼야 하는 것 아닙니까?

*CA, 주지사 소환선거 계기로 완전히 반으로 갈라져

*공화당 주도로 소환선거 서명 캠페인 전개됐고 결국 성공

*그래서, 개빈 뉴섬 주지사에 대한 소환선거 열리게돼

*민주당식의 과도한 강제 방역으로 사회적, 경제적 어려움 크다는 것 지적

*반면, 민주당은 대통령까지 나서 개빈 뉴섬 소환 원하는 CA 사람들을 적극적 공격

*조 바이든, CA에 와서 개빈 뉴섬 소환 찬성하는 사람들을 도널드 트럼프 지지자로 매도

*이번 소환선거 통해 CA 정치적 분열 극대화, 이제 치유 필요한 시기

*너무나 감정의 골 깊어져, 더 이상 민주당과 공화당으로 나눠서 적대시해서는 안돼

*개빈 뉴섬과 민주당, 이제는 분열의 정치 아닌 화합의 정치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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