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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모닝 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09.15.2021 07:46 AM 조회 2,766
1. 개빈 뉴섬 CA주지사가 리콜선거에서 살아남았다. 이 시간 현재 68%가 개표된 가운데 64%의 리콜 반대표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면서, 내년 말까지의 임기를 채울 수 있게 됐다.

2. LA 카운티에선 반대가 71%로 나타나는 등, 북가주와 남가주 등 인구 밀집 대도시 지역에서는 리콜 반대가 압도적이었고,  중가주와 북가주 내륙에서는 찬성표가 많았다.

3. 뉴섬 주지사는 "4천만 CA주민들에게 리콜 투표를 부결시켜줘 감사드린다"며, “투표라는 기본권을 행사해 분열을 거부한다는 것을 보여준 주민들에게 감사하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4. 그러나 이번 승리는 뉴섬 주지사의 승리가 아니라 ‘주지사를 지키겠다’는 민주당의 승리로, 뉴섬 주지사는 남은 임기동안 예전과는 다른 통치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5. 한편 리콜이 확정됐을 경우 후임 주지사로 래리 엘더 후보가 47%로 압도적인 1위에 올라, CA주 공화당 리더로 크게 부각되면서, 내년 주지사 선거 출마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6. 델타변이 기승으로 경제가 재냉각되고, 연방지원마저 끊겨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의 3조 5천억달러 독자가결 법안에 4차 추가 현금지원마저 포함되지 않아 실망감이 커지고 있다.

7. 팬데믹에 직격탄을 맞았던 지난 2020년 한해 국민 가구 소득이 2.9% 감소했으나, 현금지원과 연방실업수당 등 정부지원으로, 빈곤층은 오히려 2.6%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8. 전국적으로 꾸준히 감소하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최근 다시 늘어나면서 지난 겨울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유일하게 CA주만이 감염율이 줄었다고 CDC가 발표했다.

9. 어제 오후 6시경 LA 북쪽에 접하고 있는 실마와 샌 퍼난도 시 부근에서 진도 3.0의 약진이 발생했으나, 별다른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10. 세코이야 국립 공원에서 발생한 패러다이스산불과 콜로니산불이 천 에이커에서 하루만에 5천8백 여 에이커로 확산되면서, 공원 직원들과 인근 주민들이 급히 대피했다.

11. 한국과 북한이 각각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한국은 서해상에서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SLBM 시험발사에 성공했고, 북한도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쐈다.

12. 한편 문재인 대통령이 SLBM 시험발사가 북한의 도발에 대한 확실한 억지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자, 북한 김여정이 즉각 ‘대통령까지 헐뜯기에 가세하면 남북관계가 완전 파괴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13. 한국과 북한의 탄도 미사일 동시 발사는 북한의 핵 프로그램을 제거하려는 회담이 교착상태에 빠져 있는 상황에서, 경쟁국들 사이의 긴장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주요 언론들이 지적했다.

14. 제14호 태풍 '찬투'가 북상함에 따라 제주도에 태풍 비상대응 체계가 가동됐다. 강풍과 집중호우, 높은 파도를 동반하고 있어 해안가 저지대와 하천변 침수가 우려되고 있다.

15.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전화 통화에서 대면 회담을 제안했지만 시 주석이 반응을 보이지 않아 불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백악관은 이 보도를 부인했다.

16. 다저스가 어제에도 다이아몬드백스를 8:4로 이겨 9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시켰다. 9연승의 선두 자이언츠와의 격차는 여전히 두경기 반인 가운데, 오늘 경기도 7시부터 RK가 중계한다.

17.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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