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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해변에 또 박테리아 수치↑ 경보 발령

박현경 기자 입력 07.29.2021 06:10 AM 수정 07.29.2021 08:12 AM 조회 2,300
LA해변에 박테리아 수치가 높아지며 또 관련 경보가 발령됐다.

LA카운티 보건국은 지난 27일 화요일 닥와일러와 엘세군도 부근 여러 해변들에 샘플 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테리아 수치가 CA주 기준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며 어젯밤(28일) 보건 경보를 내린다고 밝혔다.

박테리아 수치가 높게 나오며 경보가 발령된 해변들은 하이페리온 물재생 발전소가 위치한 곳 인근으로, 여기서는 지난 11일 천 7백만 갤런의 오염수가 바다로 유입돼 해변들이 폐쇄됐었다.

보건국은 하지만 이번에는 하이페리온의 최근 오염수 때문이라고 볼 수 없다며 박테리아 수치가 높아진 원인을 아직까지 파악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보건국은 주민들에게 수영을 하거나 서핑을 하거나 바닷물 안에서 놀 때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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