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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2일 스포츠 뉴스 1부(한국 축구, 올림픽 1차전 충격 패배)

주형석 기자 입력 07.22.2021 08:00 AM 조회 4,898
1.LA 시간 오늘 새벽 벌어진 한국 남자축구 도쿄올림픽 본선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고 말았죠?
*2020 도쿄올림픽에 나선 한국 남자축구대표팀, 예상치 못한 패배 기록

*LA 시간 오늘(22일) 새벽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B조 1차전

*뉴질랜드와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1-0으로 패해

*최전방 원톱 황의조 배치, 좌우 날개 권창훈-엄원상, 이강인 공격형 MF 등 4-2-3-1 전술 가동

*한국, 경기 내내 공세 펼쳤지만 뉴질랜드 수비벽 뚫지 못하고 고전 면치 못해

*뉴질랜드, 수비적 5-4-1 전술로 ‘선수비 후역습’에 치중한 것이 한국 상대로 제대로 먹혀들어

*후반 25분 뉴질랜드의 ‘와일드 카드’ 원톱 스트라이커 우드 결승골 기록

*우드, 자신의 첫 슈팅 결승골로 연결

*뉴질랜드, 3번째 올림픽(2008년·2012년·2020년) 본선 무대에서 한국 잡고 역대 첫 승리 따내

*한국, 뉴질랜드와 올림픽 대표팀간 대결에서 첫 패배 당하며 역대 전적 3승 1패

*B조 다른 경기에서 루마니아가 온두라스에 1-0 승리

*한국, 1패 부담속 LA 시간 25일(일) 새벽 4시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 루마니아와 2차전

*7월28일(수) 새벽 1시30분, 온두라스와 마지막 3차전

*2위까지만 8강 토너먼트 진출하기 때문에 2차전 이겨야 자력 진출 가능

*2차전 비기면 경우의 수에 의해 8강 진출 바라볼 수도 있어

*2차전 패하면 기적이 없는한 탈락할 가능성 매우 높아

2.어제(7월21일) 벌어진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3차전 경기에서는 그 전날 2차전 과는 반대로 LA 다저스가 다 이긴 경기를 지고 말았네요?

*LA 다저스, 지난 21일(화) 2차전에서 9회말 극적인 끝내기 홈런으로 역전승 거둬

*어제(22일) 3차전에서는 9회초 역전 홈런 허용하며 역전패

*LA 다저스, 선발투수 훌리오 어리아스 7이닝까지 1실점 막아내며 완벽에 가까운 호투

*훌리오 어리아스, 7이닝 동안 투구수 96개, 3피안타/1볼넷/5 탈삼진, 1실점

*1회초 마이크 야스츠렘스키에 솔로 홈런 허용한 것 외에는 나무랄데 없는 최고 피칭

*LA 다저스, 1회말 크리스 테일러 솔로 홈런으로 1-1 동점 만들어

*크리스 테일러, 전날 2개 홈런 때려내며 8-6 역전승 주역, 어제도 홈런 1개 추가

*AJ 폴락, 4회말 적시 2루타로 LA 다저스 2-1 역전해 앞서 나가게해

*훌리오 어리아스, 7회초까지 1실점 호투.. 블레이크 트라이낸 8회초 무실점 홀드

*켄리 잰슨, 9회초에 버스터 포지 우중간 안타에 이어 윌머 플로레스 투런 홈런 허용

*순식간에 3-2로 S.F. 자이언츠가 역전해 앞서나가

*다음 타자 삼진아웃 처리했지만 이어서 2루타, 볼넷, 볼넷으로 1사 만루 위기

*LA 다저스, 켄리 잰슨 강판시키고 빅터 곤잘레스 투입

*빅터 곤잘레스, 첫 타자 삼진아웃 처리했지만 다음 타자에 밀어내기 볼넷 허용

*결국 4-2로 점수차 더 벌어졌고, LA 다저스 9회말 3자범퇴로 패배

*S.F. 자이언츠, 60승35패로 NL West 선두 유지

*LA 다저스, 59승38패 2경기차로 S.F.에 이어서 2위

*SD 파드레스, 56승42패로 2위 LA 다저스와 3.5 경기차 3위

3.올시즌 플레이오프 1라운드 탈락으로 아쉬움이 큰 LA 레이커스가 벌써부터 다음 시즌에 우승을 노리기 위한 여러가지 루머에 휩싸여있는데 특히 이번 NBA 파이널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피닉스의 노장 가드 크리스 폴 영입설이 나와서 화제가 되고 있죠?

*크리스 폴, 올시즌 피닉스 선즈에서 자신의 가치 극대화시켜

*젊은 선수들 주축인 피닉스에 올시즌 합류한 후 팀의 구심적 역할 완벽히 수행

*정규리그 서부 컨퍼런스 2위로 플레이오프에 나가 NBA 파이널까지 진출

*비록, 준우승에 그쳤지만 최고의 가드라는 찬사 이어지고 있어

*LA 레이커스 전설 매직 존슨, 어제(21일) 자신의 SNS에 크리스 폴 영입 주장

*크리스 폴이 피닉스 선즈 잔류를 선택하지 않을 경우 LA 레이커스가 영입해야한다고 강조

*크리스 폴의 절친 르브론 제임스와 LA 레이커스가 즉각 연락을 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

*르브론 제임스와 앤서니 데이비스에 크리스 폴까지 가세하면 엄청난 ‘Big 3’ 형성

*매직 존슨, “르브론 제임스-앤서니 데이비스-크리스 폴이 함께 하면 NBA 우승 확실” 주장

4.그런데, 과연 LA 레이커스가 크리스 폴 선수 영입을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겁니까?

*실제 현실적으로 가능할 수 있는 시나리오, 다만 크리스 폴 결단이 필요해

*크리스 폴, 피닉스와 다음 시즌인 2021~22시즌까지 계약돼 있어

*Player Option 보유, Player Option Decline 하면 다음 시즌 연봉 약 4,421만 달러 받을 수 있어

*만약, Player Option 실행하면 FA로 풀리게 돼 어느 팀과도 자유롭게 계약할 수 있어

*피닉스, 올시즌 NBA 파이널스에서 밀워키 벅스에 2승4패로 패해 준우승 머물러

*크리스 폴과 디안드레 에이튼, 데빈 부커 등 ‘빅3’ 중심으로 다시 한번 대권 도전 가능

*크리스 폴, 1년간 동고동락한 피닉스 선즈 선수들과 다시 한번 NBA 챔피언 도전할 수 있어

*크리스 폴, 절친인 르브론 제임스와 우승 도전하는 것도 매력적 선택지

5.역시 가장 관건은 LA 레이커스가 NBA 샐러리캡 규정속에서 크리스 폴의 연봉을 맞춰줄 수 있는 여력이 되는지 여부겠죠?

*LA 레이커스, 일단 샐러리캡을 나름대로 잘 정리한 상태

*다음 시즌 계약이 확정된 선수, 르브론-AD-KCP-카일 쿠즈마-몬트레즐 해럴-마크 가솔

*르브론 제임스와 앤서니 데이비스가 합쳐서 총 7,600만 달러 연봉 받고 있어

*KCP와 카일 쿠즈마, 약 1,300만 달러에 계약 돼 있어 별다른 악성계약 없는 것이 최대 강점

*문제는 그래도 핵심 코어들 연봉 제외하면 크리스 폴에게 줄 수 있는 샐러리캡 여유 많지 않아

*피닉스 선즈가 크리스 폴에게 줄 수 있는 연봉의 약 절반 정도가 LA 레이커스 Maximum 금액

*결국 LA 레이커스에서 뛰려면 크리스 폴이 기존 연봉에서 엄청난 ‘Pay Cut’ 해야 하는 상황

*크리스 폴이 16년 동안 우승 못했기 때문에 우승반지 위해 ‘Pay Cut’ 할 수도 있어

*하지만, 지금 피닉스 전력이 LA 레이커스보다 딱히 떨어지지 않는다는 점이 최대 변수

*연봉 절반만 받고 우승 가능성 비슷한 확률의 팀으로 옮겨 가는 선택하기 쉽지 않아

*피닉스에서는 정신적 지주로서 팀의 중심, LA 레이커스에서는 3인자

*LA 레이커스에서 우승해도 3인자 우승, 피닉스에서 우승하면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받을 수 있어

*크리스 폴, 선수노조 회장이어서 더욱 더 ‘Pay Cut’ 하기 어려워

*모든 NBA 선수들 대표해서 최대한 많은 연봉 받는 것을 기조로 삼고 있기 때문

*크리스 폴과 LA 레이커스는 인연이 닿지 않는 듯한 느낌

*뉴올리언스 시절 크리스 폴, LA 레이커스로 트레이드 성사돼

*하지만, 당시 데이빗 스턴 총재가 규정 위반 이유로 트레이드 중단시켜

*2013년 FA 때 기회 있었지만 LA 레이커스가 크리스 폴 영입할 수 있는 샐러리캡 부족했던 상황

*이번에도 쉽지는 않아.. KCP-카일 쿠즈마-몬트레즐 해럴 등 전부 정리해야 가능할 듯

*그래서, 올시즌 워싱턴 위저즈 활약 러셀 웨스트브룩 ‘Sign & Trade’설도 대안으로 나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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