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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가세티 LA 시장, 오늘(4월19일) 시정 연설

주형석 기자 입력 04.19.2021 07:47 AM 수정 04.20.2021 09:21 AM 조회 5,734
2021-22 회계년도 예산안 제안이 핵심 의제로 예상돼
오늘 5시15분 시작, Facebook과 Twitter 통해서 시청 가능
에릭 가세티 LA 시장이 올해(2021년) 시정 연설을 한다.

에릭 가세티 LA 시장은 오늘(4월19일) 오후 5시15분부터 화상으로 시정 연설에 들어간다.

오늘 에릭 가세티 시장 시정 연설의 핵심은 2021-22 회계년도 LA 시 예산안에 대한 설명이다.

LA 시는 내일(4월20일) 정식으로 2021-22 회계년도 예산안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구체적인 내용이 나오기 하루 전인 오늘 시정 연설을 통해서 대략적 내용을 소개하고 시민들의 지지를 당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 에릭 가세티 시장 시정 연설 내용 중 하나는 조 바이든 행정부 1조 9,000억달러 구호 패키지에 의해 확보된 13억 5,000만달러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여부다.

지난 1년 이상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가장 큰 어려움에 처한 Small Business 지원 방안이 관심의 대상이고, 또 지역내 기반 시설들인 Infrastructure에도 상당한 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밖에 Community와 청소년 등 젊은층 들에 대한 지원 등도 언급될 것으로 보인다.

에릭 가세티 시장은 그동안 ‘코로나 19’ 팬데믹이라는 비상상황을 맞아 LA 시가 필요한 각종 지원 활동을 위해서 예산을 초과하는 지출을 했다고 언급해왔다.

일반인들이 돈이 없을 때 Credit Card에서 현금 서비스를 받듯이 LA 시도 병원을 지원하고 각종 필요한 장비들을 구입하면서 빚을 냈다며 이제 연방정부 구호 패키지에 따라 상당한 지원금을 받게 됐기 때문에 시 예산을 초과해서 지출한 액수를 충당하는데 사용할 것임을 시사했다.

누리 마르티네즈 LA 시의회 의장은 이와 관련해 지난 14일(수)에   여성과 가족들, 아동들, 저소득층 지역 등에 지출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13억 5,000만달러 활용에 기계적 Balance를 적용하기 보다는 가장 시급한 대상과 지역 등에 집중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것이 누리 마르티네즈 LA 시의회 의장이 지난주 강조한 내용의 핵심이다.

오늘 에릭 가세티 LA 시장의 화상 시정 연설은 https://www.facebook.com/MayorOfLA;on Twitter를 비롯해  https://twitter.com/MayorOfLA, LA CityView35 at lacityview.org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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