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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모닝 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04.07.2021 07:47 AM 조회 5,012
1. 서울,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압승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 박영선 후보와 부산 김영춘 후보가 모두 패배를 시인한 가운데, 이시간 현재 중간 개표에서 서울의 오세훈후보는 56%, 부산 박형준후보는 63%의 득표율로 크게 앞서가고 있다.

2. 이번 선거는 일년 앞으로 다가온 대통령 선거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어서 여야 모두 사활을 걸었던 선거로, 결과에 따라 여야 대선 전략을 어떻게 세울 것인지, 크나큰 소용돌이에 빠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3. CA 주가 6월 15일이면 모든 경제활동이 팬데믹 전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게 됐다. 낮은 코로나 관련 수치 유지와 백신 접종이 확대된다면, 마스크 착용을 조건으로 모든 경제 재개방이 가능해진다.

4. LA 카운티의 빠른 경제 재개방은 주민들의 노력과 더불어, 각 업체들의 철저한 위생 지침 준수가 뒷받침 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카운티 공공 보건국이 밝혔다.

5. 오는 가을 학기부터 킨더가튼부터 12학년까지 CA 주의 모든 초중고 학생들의 수업이 완전 재개된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이러한 지침이 의무적이라고 강조했다.

6. 인도에서 지난 3월 처음으로 확인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이중 돌연변이’가 CA주에서도 발견됐다. 이미 발견된 변이바이러스와 달리 두개의 돌연변이여서 우려감이 더 커지고 있다.

7. 지난 월요일 새벽 잉글웃에서 발생한 4.0의 지진 이후 24시간 동안 무려 80번이 넘는 여진이 남가주를 흔들었지만, 빅원이 뒤따를 가능성은 극히 적다고 전문가들이 지적했다.

8. 4차 코로나19 확산으로 미국에서 지난 한주 45만2천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이중 절반 가량인 44%가 뉴욕, 미시간, 플로리다, 펜실베이니아, 뉴저지 등 5개주에서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9. 미국에서는 백신여권이 발급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행정부의 불개입 선언과 공화당 주지사들의 거부 등, 정치권 다수가 프라이버시 문제로 발급에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10. 2024년 대권 재도전을 노리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8천5백만달러가 넘는 정치자금을 모았다. 내년 중간선거에서 자신의 영향력을 행사하는 데 우선 활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11. 삼성이 반도체 실적은 악화됐지만, IT, 휴대전화, 그리고 가전 판매 증가에 힘입어 지난 1분기 매출이 전년보다 17%가 늘었고, 이익은 44%가 증가하면서 9조 3천억원을 기록했다.

12. 한국인 5명 중 4명, 즉 83%가 중국을 안보 위협 국가로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호감도 역시 3.6점으로 북한 3.5점이나 일본 3.7점과 비슷하고, 미국6.4점보다 훨씬 낮았다.

13. 미국의 내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참가여부가 주시되고 있다. 국무부 대변인이 보이콧할 가능성을 언급했으나, 다른 국무부 고위관리가 곧 이어 해당 발언을 정정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4. 방사성 물질 유출 사고를 일으킨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에 보관 중인 오염수의 해양 방출 결정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일본 정부는 해양 방출이 사실상 유일한 해법이라는 인식을 내비치고 있다.

15. 선발 클레이튼 커셔가 시즌 첫 경기의 부진을 씻고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면서 다저스가 오클랜드 에이스를 5:1로 이겨 5연승을 기록했다. 오늘 경기는 낮 12:30부터 시작된다.

16. LA의 두 NBA팀이 모두 승리했다. 레이커스는 토론토 랩터스를 110:101로, 클리퍼스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133:116으로 가볍게 이겼다.

17.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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