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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코로나 19’ 누적 사망자 숫자 2만명 넘어서

주형석 기자 입력 02.24.2021 04:55 AM 조회 2,792
LA 지역의 누적 사망자 숫자가 20,000명을 넘었다.

LA 카운티 보건국은 어제(2월23일) 지역내 누적 사망자 숫자가 20,057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어제 하루 157명의 사망자가 나온 것으로 집계돼 그 전날 22일(월) 20,900명에서 20,000만명 이상이 됐다.

바바라 퍼레어 LA 카운티 보건국장은 좋지 않은 수치를 발표하게돼 유감이라고 했다.

바바라 퍼레어 보건국장은 LA 시민들 20,000명 이상이 바이러스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는 사실에 매우 가슴 아프고 슬프다면서 사망자들을 추모한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서도 LA 지역의 ‘코로나 19’ 수치는 급감소세를 이어갔다.

어제(2월23일) LA의 신규 감염 숫자는 2,091명으로 나타나 누적 감염자 숫자가 118만 3,378명을 기록했다.

하지만, CA가 실시하고 있는 4단계 위험 등급에서 LA 카운티는 여전히 최하위 Purple 등급 상태로 그 다음 단계인 Red 등급으로 가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Red 등급으로 가기 위해서는 일일 신규 감염 비율이 인구 10만명당 7명까지 내려가야 한다.

또, ‘코로나 19’ 검사 확진 판정 비율이 8%가 돼야 한다.

그런데, LA 카운티는 현재 일일 신규 감염 비율이 인구 10만명당 12.3이어서 Red로 내려가기 위해 필요한 7과는 상당한 격차가 있는 상황이지만 반면, 확진 판정 비율은 5.1%여서 충분히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

따라서, 일일 신규 감염 비율만 내려간다면 Red 등급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처럼 계속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백신 접종이 원활히 이뤄진다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