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PPP 대출, 1월11일(월) 시작

종업원 급여보호 프로그램, PPP 대출이 다음주부터 시작된다.

 

Wall Street Journal은 오늘(1월8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고위 관계자 말을 근거로

PPP 대출이 다음주 월요일 11일부터 재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PPP 대출은 최근 시행되고 있는 9,000달러 2차 구호 패키지에 포함된

약 2,840억달러 규모의 2차 PPP 대출로 Small Business 업체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PPP 대출은 ‘코로나 19’ 팬데믹 기간 동안에 일자리가 사라지지 않는 것과

Small Business 업체들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게 하는 것 등을 목적으로 한다.

 

11일(월)부터 시작되는2차 PPP 대출은

지난 1차 때 대출을 받지 못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하고

이미 대출을 받았던 업체들이 두번째로 신청하는 것은 13일(수)부터 가능하다.

 

두번째로 신청하는 업체들 경우에는 1차 PPP 대출금을 소진해야하고

지난해(2020년) 분기별 매출이 한번이라도 25%나 그 이하로 줄어들었어야 한다.

 

트럼프 행정부 고위 관계자는 2차 PPP 대출이 시작되면 처음에는

지역사회 로컬 금융기관과 소수계 예탁기관 등만이 대출을 해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밖에 다른 금융기관들 경우에는 추후에 대출에 나설 것이라고 했는데

정확하게 언제쯤 PPP 대출 업무에 나설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주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