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친구 집에 침입했다 흉기에 찔려 사망

(Credit: KTLA)

어제(28일) 오전 사우스 패사디나 지역에서

전 여자친구 집에 무단침입한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졌다.

 

LA카운티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어제(28일) 오전 10시쯤

530 블락 파이브 옥스 드라이브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주택 안에서 남녀가 싸우는 소리를 듣고 들어갔다가

치명상을 입은 남성이 바닥에 쓰러져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벽돌을 이용해 전 여자친구의 집에 침임했으며,

여성을 목 졸라 살해하려한 것으로 드러났다.

 

여성 역시 얼굴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집에 함께있던 어머니와 자매가

여성을 보호하기위해 흉기와 골프채를 휘둘렀고,  

남성은 현장에서 사망했다.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