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 유입 여행객 14일 자가 격리 서약서에 서명해야!

LA 시로 유입되는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한

자가 격리 권고 조치가 강화된다.

 

에릭 가세티 LA 시장은 오늘(23일) 브리핑을 갖고  

LA 국제공항과 밴 나이스 공항, 유니온 스테이션을 통해

LA 시로 유입되는 여행객들은 CA 주 지침에 따라 14일간

자가 격리해야한다는 서약서에 서명해야한다고 밝혔다.

 

이 서식은 오늘(23일)중으로 공식 웹사이트(travel.lacity.org)에

게재될 예정이다.

 

가세티 시장은 최고치를 경신한 LA 카운티 일일 확진자 수를

되짚으며 현재 상황의 심각성을 재차 강조했다.

 

에릭 가세티 LA 시장은 코로나19 일일 확진자와

신규 입원 환자 수 증가세가 현재 추세를 이어갈 경우

크리스마스를 포함한 올 연말 병상 부족 등

의료 시스템의 한계를 보게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의료 시스템 붕괴를 우려한 것이다.

 

또 현재 상황이 지속해서 이어지게되면

코로나19 사태는 통제 불능에 빠지게 될 것 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에릭 가세티 시장은 코로나19의 지역 사회 감염 확산을

저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위생 지침 준수와

사모임 자제라고 짚었다.

 

이어 모두를 위해서 다시 한번 협력해

현재 상황에서 벗어나야한다고 덧붙였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