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회 골든글로브 후보작 발표..넷플릭스 대세

라디오코리아 | 입력 12/09/2019 06:52:21 | 수정 12/09/2019 06: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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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7회 글든글로브 후보작들이 오늘(9일) 발표됐다.

 

먼저 TV작품상 드라마 부문에서는

 “Big Little Lies”, “The Crown”, “Killing Eve”,

 “The Morning Show” 그리고 “Succession”이 후보에 올랐다.

 

TV  작품상 코메디 부문에서는
“Barry”, “Fleabag”, “The Kominsky Method”,
“The Marvelous Mrs. Maisel”
그리고 “The Politician”이 후보로 뽑혔다.

 

역시 TV 미니시리즈 또는 TV영화에서는

 “Catch-22”, “Chernobyl”, “Fosse/Verdon”
“The Loudest Voice” 그리고 “Unbelievable”이 경합한다.

 

다음은 영화다.

 

영화 작품상 코메디 부문에서는

“Dolemite is My Name”, “Jojo Rabbit”, “Knives Out”,

“Once Upon a Time ... in Hollywood”

그리고 “Rocketman”이 후보로 지명됐다.

 

영화 작품상 드라마 부문에서는

 “1917", “The Irishman”, “Joker”, “Marriage Story”
그리고 “The Two Popes”가 겨루게 된다.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영화 “Harriet”의 신시아 에리보,
“Marriage Story”의 스칼렛 요한슨,

 “Little Women”의 시얼샤 로넌,
“Bombshell”의 샤를리즈 테론,
“Judy”의 르네 젤위거가 선정됐다.

 

남우주연상에는

“Ford v Ferrari”의 크리스찬 베일,
“Pain and Glory”의 안토니오 반데라스,
“Marriage Story”으 애덤 드라이버,

 “Joker”의 호아킨 피닉스,
“The Two Popes”의 조나단 프라이스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 발표에서는 무엇보다

넷플릭스 작품들 약진한 것이 눈에 띈다.

 

가장 많은 후보에 오른 “Marriage Story”는 총 6개 부문

그리고 “The Irishman”는 5개 부문에 포함돼

이번 후보 지명에서 넷플릭스 작품들이 휩쓸었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