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마지막 차 없는 도로, ‘씨클라비아’(CicLAvia) 행사가 샌퍼난도 밸리 서쪽에서 펼쳐진다.
행사는 오늘(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카노가 팍과 위네카, 리시다 지역에서 이어진다.
셔먼 웨이를 따라 5마일 구간에서 차량과 모터사이클 진입이 통제된다.
행사 중 도로는 보행자와 자전거, 휠체어, 스케이트보드 등에 양보해야한다.
씨클라비아는 환경오염 방지와 대중교통 이용 증진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개최됐다.
문의:www.ciclav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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