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스기빙 주간 폭풍으로 CA주 75피트 높이 거대 파도 포착

라디오코리아 | 입력 12/06/2019 06:21:34 | 수정 12/06/2019 06: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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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스기빙 주간 이른바 ‘밤 사이클론’ 폭풍으로 

CA주에는 기록적인 높이의 파도가 형성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스크립스 해양연구소(SIO)의 기록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저녁 7시 33분 북가주 캐이프 멘도시노에서는

높이 43.1피트의 파도가 친데 이어

그날 밤 무려 75피트 높이의 파도가 일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LA타임스가 오늘(6일) 보도했다. 

 

75피트는 미터로 환산하면

22.86미터, 약 23미터에 달하는 것이다.

 

이처럼 거대한 파도가 형성된 곳의 해양 깊이는 천 132 피트였다.

 

또 같은날 저녁 7시 33분

북가주 험볼트 베이 노스 스핏에서는

37.6피트 높이의 파도가 쳤는데, 

이는 한층 얕은 해양에서 일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