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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윤락여성 15명 무더기 적발

김혜정 입력 09.15.2016 02:23 PM 수정 09.15.2016 02:32 PM 조회 34,650
Those arrested were: Kwangsun Kang, 72; Un Hui Kamemoto, 55; In Cha Kennedy, 54; Yon Im Canapp, 58; Jung Ja Hwang, 73; Sun Williams, 64; Soo Jin Cho, 48; In Sun Lee, 59; Myoungsa Gilliland, 53; Yong S
지난달 텍사스주 달라스에서 한인 윤락여성들이 무더기 적발됐다.

달라스 카운티 검찰은   지난달 28일 달라스 북서쪽에서 암암리에 성매매 행각을 해온 윤락업소 8곳을 적발해 한인여성 15명을 체포해 기소했다.

이들 대부분은 매춘 알선과 성매매 혐의를 받고 있으며 유죄가 확정되면 최소 2년에서 10년의 실형과 만 달러에 달하는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체포된 한인 윤락여성들 대부분이 50-60대며 올해 72살의 강광순씨와 73살 황정자씨 등 70대도 포함됐다.

이들 가운데 올해 63살의 코니 수 모저 (Connie Su Moser) 씨와 67살  금 슈가스 (Kum Shugars)  씨등 2명에게는 인신매매 혐의가 더해졌다.

이들은 5천 블락 샤프 스트릿에 위치한 ‘달라스 돌 하우스’ 라는 업소를 운영해오며 인터넷과 휴대폰 그리고 도로 광고판까지 활용해 윤락여성들을 모집해왔기 때문이다.

이번 단속에 적발된 업소들 가운데 5개 곳은 넘버 원 스파, 그린 스파, 홈 타운, 듀판드 스튜디오 그리고 세븐 스타 등으로 월넛 힐 레인 선상의  한 블락 안에 밀집해있었다.

또다른 업소 2곳은 2천 블락 놀스 하이웨이에 위치한 쇼핑센터 안에 위치한 엠파이어 스파와 골드 원 스파다.

이번 검거는  달라스 지역경찰과 연방 국토안보부가 공동으로 실시한 것으로 일대 마사지 업소들을 상대로 함정단속요원이 고객으로 가장해 실제 성매매 요구를 받는 등의 현장 증거들을 확보한 뒤 이뤄진 것이다.

검찰은 이들 한인 윤락여성들을 검거한 뒤 가게 장부 등을 조사한 결과 최소 21명의 여성들이 인신매매 피해자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현재 관련 추가 조사는 연방 검찰에서 맡아 진행중이다. Those charged are:  Myoungsa Gilliland, 53, Dallas Soo Jin Cho, 48, Dallas In Sun Lee, 59, Carrollton Un Hui Kamemoto, 55, Dallas Yong Suk Lee, 65, Dallas Yon Im Canapp, 58, Dallas Un Toner, 55, Dallas Jung Ja Hwang, 73, Dallas Kwangsun Kang, 72, Dallas Sun Williams, 64, Dallas Im Gyeong Sook, 53, Irving Suk Chong Freeman, 58, Honolulu In Cha Kennedy, 54, Farmers Branch Connie Su Moser, 63, Lewisville, Kum Shugars,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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