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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결혼 합법화 후, 10만 쌍 결혼

문지혜 기자 입력 11.09.2015 11:01 AM 조회 4,242
연방대법원이 동성결혼 합법화 판결을 내린 이후, 전국에서 10만 쌍에 가까운 동성커플이 결혼한 것으로 나타났다.

LA타임스는 여론조사기관 갤럽의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해동성결혼 합법화가 결정된 지난 6월 이후 지금까지 모두 9만 6천 쌍의 동성커플이 결혼했다고 보도했다.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일부 주에서는 동거 중인 동성커플의 절반 이상이 결혼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국적으로는 동거하며 결혼생활을 하던 커플 38%가대법원 판결 이후 45%로 증가했다.

UCLA로스쿨의 윌리엄스 연구기관에 따르면 전국의 동성애자와 양성애자 또는 성전환자의 비율은 4% 남짓이다.

윌리엄스 연구기관은 또 대법원 판결 이전의 수치까지 모두 합하면현재 결혼한 동성 커플의 수는 97만 2천여 명으로이전의 78만여 명 보다 20만여 명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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