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18일까지 2주짜리 잠정예산 통과
백악관, 의회 지도부 최종안 협상 돌입
미 의회가 2주짜리 임시 예산안을 다시 통과시켜 연방정부 폐쇄 사태를 일단 2주동안 모면하게 됐다.
연방기관 폐쇄를 놓고 힘겨루기를 벌여온 미 연방의회가 일단 정면 충돌을 피했다.
미 …
오는 7월부터 시작되는 내년 회계연도에
LA 시 실업률은 소폭 감소할 전망이지만
LA 시 재정은 더욱 악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웬디 그루엘 LA 시 감사관은
재산세 수익이 급격히 줄면서
2006 회계연도 이후 가장 적은 예산으로
시 재정을 운영해야 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LA 지역 전체에 자전거 전용도로가 생겨날 전망이다.
어제 LA 시의회가 만장일치로
LA 자전거 전용도로 설치방안을 통과시킨데 이어
안토니오 비아라이고사 LA 시장은 오늘 오전 중에
이 방안에 서명하고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방안이 확정되면 LA지역에는
1,680 마일의 자…
LA 지역 자전거 전용도로 설치방안이
어제(1일) LA 시의회를 통과한데 이어
오늘(2일) 안토니오 비아라이고사 LA 시장이 서명할 예정이여서
방안 시행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한인타운을 포함해 LA 지역 전체를 잇는
1,680마일 길이의 자전거 전용도로가 신설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