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뉴스
검색어 입력폼
뉴스검색
검색
홈
최신뉴스
로컬
정치
이민
국제
IT / 과학
스포츠
연예
헤드라인
보도자료
모닝포커스
최신기사
방사능 비상..점점 확산, 러시아서도 관측
[국제]
03.18.2011
후쿠시마 원전에서 나온 방사능이 점점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는 박현경 기자 나와있습니다. 1. 미국의 관측결과 후쿠시마 원전에서 나온 강력한 방사능이 30km 밖까지 퍼진 것으로 확인됐죠? 네, 미국이 급파한 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와 U2 스파이 비행기가 …
유엔, 리비아 군사조치 초읽기
[정치/경제]
03.18.2011
안보리 비행금지구역, 공습 허용 카다피 정권 공격, 축출작전 임박 리비아 카다피 정권에 대한 유엔의 군사개입이 초읽기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리비아에 대한 비행금지 구역 설정과 공습 등 군사 개입을 승인한 유엔안전보장 이사회의 결의안이 채택됐다. 유엔안보…
미, 일본 핵재앙 저지에 총력 지원
[정치/경제]
03.18.2011
오바마, “긴급한 모든 지원 다할 것” 미 국방부 핵 전문가팀 파견 시작 미국은 일본이 방사능 핵재앙을 저지하고 재건에 나설 수 있도록 총력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 국방부는 9명으로 구성된 핵전문가 팀 선발대를 급파한데 이어 450명의 전문가팀의 파견을…
유엔, 리비아 군사조치 초읽기
[정치/경제]
03.18.2011
(워싱턴) 안보리 비행금지구역, 공습 허용 카다피 정권 공격, 축출작전 임박 리비아 카다피 정권에 대한 유엔의 군사개입이 초읽기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리비아에 대한 비행금지 구역 설정과 공습 등 군사 개입을 승인한 유엔안전보장 이사회의 결의안이 채택됐다. …
미, 일본 핵재앙 저지에 총력 지원
[정치/경제]
03.18.2011
(워싱턴) 오바마, “긴급한 모든 지원 다할 것” 미 국방부 핵 전문가팀 파견 시작 미국은 일본이 방사능 핵재앙을 저지하고 재건에 나설 수 있도록 총력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 국방부는 9명으로 구성된 핵전문가 팀 선발대를 급파한데 이어 450명의 전문가팀…
방사능 누출 진압작전 재개..전력공급 여부에 주목
[]
03.17.2011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의 방사능 누출을 막기위한 최후의 작전이 시작이 됐습니다. 무엇보다 원전 내 전력공급 재개여부에 따라 상황이 급 반전 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질문 1) 방사능 공포를 자아내고 있는 후쿠시마 제1 원전 3호기에 대해 헬리콥터의 해수 투하…
LAX 일본 입국자 상대 방사능 검사 실시
[]
03.17.2011
[ 앵커멘트 ] 일본에서 들어오는 입국자들을 상대로 LA 국제공항에서도 오늘부터 (어제부터) 방사능 검사가 실시됐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위험한 수준의 방사능 물질이 검출되지는 않았습니다. 김혜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일본 방사능 사태와 관련해 비상…
라코 후원 일본 이재민 돕기 성금모금 열려
[]
03.17.2011
LA다운타운 곳곳에서도 일본 강진으로 인한 이재민 돕기 성금운동이 대대적으로 열렸습니다. 버나드 팍스 8지구 시의원과 젠 페리 9지구 시의원은 오늘 (어제) 미 적십자사를 비롯한 일부 주류사회 비영리단체들과 한인사회에서는 라디오코리아 후원으로 LA 시청앞에서…
CA주 보건국 “방사능 걱정말고 재해 대비 잘 할 것”
[]
03.17.2011
일본 원전폭발로 방사선 수치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가 높아지자 캘리포니아주 보건국은 주민들이 안전하다며 동요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주 보건국은 남가주를 비롯해 미 전역에 방사능 위험이 전혀 없다면서 불필요한 방사능 걱정 대신 자연재해에 대한 철…
3월 17일 이브닝뉴스 헤드라인
[헤드라인]
03.17.2011
1.후쿠시마 제1원전의 3호기 수조에 특수소방차와 헬기, 그리고 물대포를 통해 30t가까운 물을 집어넣었으나, 방사선량을 줄이는데 실패해 사태는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2.2호기에 대한 전력선 복구 작업이 끝난 것으로 발표되면서 일본 정부는 전력 공급에 큰 기대를 걸며…
미, 일본 원전위기에 자국민 보호에 전력
[정치/경제]
03.17.2011
국무, 국방부-특별기 파견, 자국민 대피 착수 미 공항-일본발 승객 및 화물 방사선 검사 일본의 원전 위기가 지속되자 미국이 처음으로 공관원 가족 대피에 착수하고 일본발 승객과 화물에 대한 방사선 검사를 실시하는 등 자국민 보호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일본 후쿠시…
미, 일본 원전위기에 자국민 보호에 전력
[정치/경제]
03.17.2011
(워싱턴) 국무, 국방부-특별기 파견, 자국민 대피 착수 미 공항-일본발 승객 및 화물 방사선 검사 일본의 원전 위기가 지속되자 미국이 처음으로 공관원 가족 대피에 착수하고 일본발 승객과 화물에 대한 방사선 검사를 실시하는 등 자국민 보호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일…
일본 유출 방사능 일부 CA에 도달할 듯
[]
03.17.2011
(앵커) 일본에서 유출된 방사능 일부가 바람을 타고 CA에 올 것으로 관측됐다. 빠르면 내일(3월18일) 밤 쯤 일본 방사능 구름이 남가주에 도달할 것으로 보이는 데 장거리를 비행하면서 방사능 물질이 희석돼 인체에 무해한 수준이라는 분석이다. 주형석 기자입니다. 일…
CA 방사능 공포 확산
[국제]
03.17.2011
일본 원전에서 유출된 방사능 일부가 CA에 까지 올 것으로 예측됐다. 연방환경보호청은 유출 방사능 소량이 북미로 향하는 편서풍을 타고 태평양을 건너 CA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빠르면 내일(3월18일) 저녁 쯤 남가주 해안가에 방사능 구름대가 …
3월 17일 모닝뉴스 헤드라인
[헤드라인]
03.17.2011
1.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 유출을 막기 위한 필사적인 노력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원자로 냉각수 투입을 위한 전력선 복구가 거의 완료됐습니다. 2.지진 피해자시설에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불충분한 의료설비로 유행병이 돌고 기온이 떨어지며 피…
이전 10개
9321
9322
9323
9324
9325
9326
9327
9328
9329
9330
다음 10개
많이 본 뉴스
이전
다음
1위
캘리포니아 DMV, 보안 강화된 새 운전면허증 공개
2위
[속보]
경찰과 오토바이 운전자 추격전 .. LA한인타운서 1명 체포
3위
연방 셧다운 속 군사작전 같은 불법체류자 체포작전 더 세졌다 ‘시카고, 멤피스, 포틀랜드’
4위
트럼프, 1일부터 부과하겠다던 의약품 '100% 관세' 연기
5위
LA, 전국 대도시서 안전한 도시 2위.. 한인들 과연?
[리포트]
6위
FTC, 부동산 Zillow와 Redfin ‘불법 담합’ 제소
7위
말리부, 화재 위험 높은 지역 무허가 캠퍼(Camper) 체포한다!
8위
"CA 보험국장 혈세로 사치 여행 의혹 제기!"
9위
인도네시아 클럽서 마약복용 현지여성 사망, 40대 한국인 체포
10위
NY 라과디아 공항, Delta 항공기 2대 ‘저속 충돌’
11위
"북극성" 정서경 작가, 中서 전지현 대사 논란에 "허구의 세계일뿐"
12위
"겨울 닥치는데"…강진으로 2천200명 숨진 아프간에 대피소 절실
13위
강형욱 빠진 KBS "개훌륭" 새 출발…이경규 "학교 시스템 적용"
14위
BTS 진, 인천서 팬 콘서트 앙코르…"특별한 무대 준비"
15위
조용필·임영웅 무대부터 특집 예능까지…추석연휴 TV 뭐 볼까
16위
"日통일교, 거액헌금 등 피해자 3명에 5억원 지불"…첫 민사조정
17위
中국경절 연휴 첫날 철도 승객 2천300만명 넘어…하루 역대 최다
18위
MLB 김하성 소속팀 애틀랜타, 스닛커 감독에게 자문역 맡기기로
19위
할리우드 스타들, 트럼프에 맞서 "표현자유" 위원회 설립
20위
황금연휴 극장가 승자는…"어쩔수가없다" 8일째 박스오피스 1위
21위
LA 지역 gym 락커룸 절도 급증, 2만불 롤렉스도 도난...경찰 주의 당부
22위
“돈에 좌지우지되면 안돼!” CA주 금권선거 차단 법안 최종 서명!
23위
LA다운타운서 LAPD경찰차 들이받은 DUI 오토바이 운전자 체포
24위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긴급 체포
25위
연방대법원, ‘긴급사건 목록’ 확대.. 트럼프 대통령 힘 실어줘
26위
미국 은행들, ‘자본 규제 완화’ 승리 기대
27위
내년 수퍼볼 경기장서도 ICE 이민 단속 예고
28위
사우스LA 아파트서 화재.. 갇혀 있던 6명 구출
29위
어제 LA다운타운서 이민 단속 항의 집회..이번 토요일도 열려
30위
백악관 '셧다운으로 공무원 수천명 해고될것 .. 협상전술 아냐'
31위
모로코서 닷새째 "Z세대 시위"…경찰 발포로 3명 사망(종합)
32위
대한펜싱협회, 청소년·유소년 선수 미국 전지훈련 파견
33위
네팔서 "살아있는 여신" 새 쿠마리로 2살 여아 선출
34위
[방송소식] 이정재·임지연 tvN "얄미운 사랑" 11월 첫선
35위
BTS RM, 美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서 첫 개인 컬렉션 전시
36위
베트남 쇼핑몰에 한국상품 판매 대형매장 "케이박스" 오픈
37위
"인니 기숙학교 붕괴 사고" 매몰자 59명 생존 가능성 희박
38위
로제만 사진서 "쏙" 뺀 英 패션지…인종차별 지적에 늦장 사과
39위
필리핀 해역서 중국 것 추정 수중드론 발견…해양 조사한 듯
40위
포트나이트에 "케데헌" 뜬다…협업 콘텐츠 업데이트
포토
노스 헐리웃서 전봇대 충돌 사고로 2명 사망, 2명 부상
추석연휴 극장에 갈수 없다면…OTT·온라인으로 보는 공연
국제
베네수엘라 "美전투기들, 해안에 근접 비행…최소 5대 식별"
국제유가, 공급 과잉 우려에 2%↓…5개월 만에 최저
네팔서 "살아있는 여신" 새 쿠마리로 2살 여아 선출
"인니 기숙학교 붕괴 사고" 매몰자 59명 생존 가능성 희박
독일 뮌헨 공항도 드론 출몰…일시 폐쇄로 승객 3천명 발묶여
태풍 "부알로이" 강타한 베트남…사망자 수 51명으로 늘어
구호선박에 물대포·총부리…이스라엘 규탄시위 각국서 들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