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지역에서
판매세를 탈세해오던 한인업주가 적발됐습니다.
워싱턴주 소득세 단속국은 오늘 (15일)
레익우드 지역에서 리커스토어 ‘smoke and beer and more’ 을 운영해온
한인업주 전 모씨가 지난 2006년부터 2009년까지
9만 달러 이상의 판매세를 탈세해온 것으로 드러…
10대 한인 청소년이 지난 13일 플러튼 지역에서
10살된 한인 소녀를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뒤 도주했다.
플러튼 경찰은
용의자의 몽타주를 공개하고
검거에 주력하고 있다.
용의자는 17살에서 19살 사이 한인청소년으로
5피트 6에서 5피트 8인치 키에 150파운드 몸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