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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기사
칼스테이트에 이어 UC도 등록금 9.6% 인상
[]
07.14.2011
칼스테이트에 이어 UC계열도 등록금 인상을 결정했습니다. 지난 8% 인상에 이어 이번에는 9.6% 추가 인상으로 올 가을학기부터 UC계열 등록금은 모두 1818달러가 오르게 됩니다. 박현경 기자입니다. 캘리포니아주 대학 등록금이 계속해 치솟고 있습니다. 칼…
공화, 오바마 이민자 보호조치에 제동
[정치/경제]
07.14.2011
(워싱턴) 불체 청소년 추방유예 등 금지 시도 오바마 이민자 표심잡기 미리 저지 공화당의 상하원 지도부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단행할 수 있는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 등 이민자 보호조치에 미리 제동을 걸고 나섰다. 공화당 지도부는 오바마 대통령이 의회 …
버냉키 "추가 부양조치 지금 당장은 없다”
[]
07.14.2011
(워싱턴) “연준 3차 양적 완화, 현재 준비 안해" "미 경제상황 작년보다 복잡하고 불투명"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은 미국경제 상황이 유동적이어서 국채매입을 통해 돈을 더 푸는 추가 경기부양조치를 금명간 단행하지는 않을 것임을 밝혔다. 미국…
CA 까다로운 법규시행..기업들 타주이탈현상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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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2011
[ 앵커멘트 ] 최근 캘리포니아 주내 기업들이 타주로 떠나고 있습니다. 인상된 세금과 까다로운 법규들이 시행되면서 기업들의 타주 이탈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김혜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는 캘리포니아 주정…
공화, 오바마 이민자 보호조치에 제동
[정치/경제]
07.14.2011
불체 청소년 추방유예 등 금지 시도 오바마 이민자 표심잡기 미리 저지 공화당의 상하원 지도부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단행할 수 있는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 등 이민자 보호조치에 미리 제동을 걸고 나섰다. 공화당 지도부는 오바마 대통령이 의회 승인없이 행…
버냉키 "추가 부양조치 지금 당장은 없다”
[]
07.14.2011
“연준 3차 양적 완화, 현재 준비 안해" "미 경제상황 작년보다 복잡하고 불투명"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은 미국경제 상황이 유동적이어서 국채매입을 통해 돈을 더 푸는 추가 경기부양조치를 금명간 단행하지는 않을 것임을 밝혔다. 미국경기 냉각…
워싱턴 적자감축협상 ‘분위기 험악’
[정치/경제]
07.14.2011
(워싱턴) 공화 주장 "오바마, 회의장 박차고 나가" 민주 반박 "회의 끝나서 나간 것일 뿐" 백악관 적자감축협상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회의장을 박차고 나갔을 정도로 정면충돌해 분위기가 험악해진 것으로 알려져 국가 디폴트로 향하고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
인기사업 최소 규모 트렌드.. 고용에 악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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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2011
(앵커) 신규 사업을 시작할 때 직원수를 최소화하는 등 규모를 되도록 적게하는 경향이 지난 수년간 계속되면서 하나의 트렌드가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에 붐을 이루고 있는 정보 통신 등 각종 인기있는 분야들이 최소한의 인력으로 최대 효과를 내…
7월 14일 모닝뉴스 헤드라인
[헤드라인]
07.14.2011
1.백악관 적자감축협상에서 정면 충돌 끝에 오바마 대통령이 회의장을 박차고 나갔을 정도로 분위기가 험악해져 국가 디폴트로 향하고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2.한편 신용평가사인 무디스는 미국의 디폴트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미국을 국가 신용등급 강등이 가…
워싱턴 적자감축협상 ‘분위기 험악’
[정치/경제]
07.14.2011
공화 주장 "오바마, 회의장 박차고 나가" 민주 반박 "회의 끝나서 나간 것일 뿐" 백악관 적자감축협상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회의장을 박차고 나갔을 정도로 정면충돌해 분위기가 험악해진 것으로 알려져 국가 디폴트로 향하고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정부채무…
직업소개소 차려놓고 상습 성추행 70대 한인노인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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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2011
[ 앵커멘트 ] 70살이 넘은 한인노인이 직장을 구하기 위해 찾아온 여성들을 상습적으로 감금한 채 성폭행을 하려다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체포된 남성은 10년넘게 이 직업소개소를 운영해왔으며 피해 여성들의 불체신분을 빌미로 협박까지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
부에나팍 한인 살해용의자 신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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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2011
지난 5월 10일 밤 부에나팍 다운타운 쇼핑몰 주차장에서 무차별 흉기공격으로 숨진 브라이언 이씨 살해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올해 25살의 엘버트 경 마씨가 공개수배됐다. (왼쪽이 용의자 엘버트 경 마씨)
‘카마게돈’ 주말 공항가는 길, 미리 숙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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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2011
405번 프리웨이가 폐쇄되는 이번 주말, 교통대란이 일 것으로 우려되면서 교통국은 주민들에게 불필요한 외출을 금할 것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하지만 공항이나 병원, 그리고 교회 등 어쩔 수 없이 운전하고 나가야할 일이 있는 주민들은 405 프리웨이 대신 어떤 길…
버냉키 "경기냉각 계속되면 돈 더 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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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2011
(워싱턴) 3차 양적 완화 등 추가 부양조치 단행 준비 경기부양기조, 채권매입 재개, 대출 촉구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의장은 미국경제의 냉각이 계속될 경우 돈을 더 푸는 추가 경기부양 조치를 단행할 것임을 예고했다. 미국경제가 급속히 냉각된 데 …
FBI 범죄인 정보로 추방대상 이민자 포착
[정치/경제]
07.13.2011
(워싱턴) 지역당국 불참 확산되자 FBI 정보이용으로 선회 형사범죄 이민자 출소즉시 추방절차 착수 오바마 미 행정부가 FBI까지 동원해 수감중인 이민자들을 포착해 추방시키는 새 전략을 전개하려 시도하고 있어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형사범죄 이민자들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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