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지역에서
전 여자친구를 폭행한 20대 한인경관이 검거됐습니다.
필라델피아 경찰국은 어제 (지난 18일)
웨스트 필라딜피아 18지역구를 담당하는
올해 28살된 션 장 경관을
폭행과 체포 불응 등 6개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션 장 경관은 자신의 전 …
최근 LA 다운타운과 한인타운 일대에서
보석상 강도사건이 잇따르고 있는가운데
어제밤에는 노스 헐리웃 지역에서 또다른 보석 강도사건이 발생했습니다.
LAPD 는 어제밤 (지난 18일) 10시 10분쯤
노스헐리웃 지역 벨레어 애비뉴와 버뱅크 블루버드 교차로에서
보석판매업자…
앞으로도 월 3~4주 진전, 1500명씩 감소 예상자신의 차례 계산해 보고 이민생활 준비해야
취업 이민 숙련공의 영주권 문호가 월 3~4주 진전으로 정례화돼 영주권 신청자들이 자신의 그린카드가 언제쯤 나올지 예측할 수 있게 된 것으로 보인다.
취업 숙련공의 영주권 문호는 …
실업률-상승 29개주, 하락 9개주일자리-증가 32개주, 감소 19개주
미국내 7월의 지역별 고용상황에선 실업률이 올라간 지역이 많아진 동시에 일자리가 늘어난 곳도 다수를 차지해 혼조세를 보였다.
네바다와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19개주 지역들이 전국 평균 9.1% 보다 높은 실…
미 전체 아동빈곤율 20%, 1년만에 2% 증가미시시피 등 19개주 전국평균보다 높아
미국의 경기침체 여파로 아동 빈곤율이 20%로 1년만에 2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미시시피 31%를 비롯해 19개주는 전국 평균 보다 높은 아동 빈곤율을 기록했다.
미국의 아동들은 5…
지난달 LA 한인타운 인근에서
60대 한인할머니 뺑소니 사건의 용의자 검거를 위해
LAPD 가 공개수배에 나섰습니다.
LAPD 센트럴 교통국은 지난달 20일 새벽 4시쯤
산타모니카 블루버드와 버몬트 애비뉴 교차로 횡단보도에서
올해 64살 김명자 할머니를 치고 탈아난 뺑소니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