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PD가 LA를 비롯한 베버리 힐즈와 산타모니카, 글랜데일 등을 주무대로
카제킹과 강도행각을 일삼아온 흑인 용의자 인상착의를 공개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흑인 용의자는 25살에서 35살로 추정되며
약 6피트의 키에 체중은 180에서 250파운드 정도…
1. 그리스의
총선 이후 연정실패로 사실상의 무정부 상태가 일주일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6월 중이라도 채무불이행
선언이 나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 니다.
2. 프랑수아
올랑드 당선자가 제24대 프랑스 대통령에 공식 취임했다. 올랑드
대통령 은 취임 직후 독…
고용감독대상, 전체의 3%이상, 걸리면 절반이상 기각
고용절차 매단계 노동부 감독, 철회하면 더 큰 고통
취업이민의 첫관문인 노동허가서(Labor Certification)를
신청했다가 감사보다 더까다로운 고용감독
(Supervised Recruitment)에 걸려 악몽을 겪는 이민희망자들이
급증…
LA시에서 진행 중인 총기 자진반납 프로그램에
주민들의 동참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APD 찰리 백 국장은 지난 주말
LA시 전역에서 실시된 총기회수를 통해
791정의 권총을 포함해
소총 527정, 샷건 302정 등 모두 1,673정이 회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지…
안토니오 비아라이고사 LA 시장이 예산을 줄이기 위한 감원발표를 했는데
감원대상이 주로 여성이 종사하는 직종에 몰려있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비아라이고사
LA 시장은
오늘 (어제,
14일)
모두 231 명을 감원하다고 발표했는데
감원대상의
90%가
일반
사무직,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