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 바베큐, 핫도그 1억 5500만개, 불꽃폭죽 12만톤
4230만명 여행, 휘발유값
하락으로 부담 덜어
미국이 236번째 독립기념일을 맞아 전역에서 바베큐와 퍼레이드, 불꽃놀이 등을 즐기며 축제의 한마당을 펼쳤다.
미국인들은 이날 하루 핫도그를 1억
5500만개나 먹어치…
1. 오늘은 236번째 미국의 독립기념일입니다. 미국 전역에서
독립을 축하하는 불꽃놀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인 가운데 올해는 연휴가 아니지만 4,230만 명이 여행을 떠날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2. 남가주 지역에서도 곳곳에서 불꽃 놀이 행사가 열립니다. 산타모니카 지역과…
75% 바베큐, 핫도그 1억 5500만개, 불꽃폭죽 12만톤
4230만명 여행, 휘발유값
하락으로 부담 덜어
236번째 독립 기념일을 맞아 미 전역에서 독립과 자유, 번영을 경축하는 축제가 펼쳐지고 있다.
워싱턴 일원 13만가구를 비롯해 동부지역 85만가구는 아직도 단전 고통을 겪…
공식 142만, 비공식 250만명
영주권, 시민권 취득 다시 증가세
*한인 영주권 취득 현황(미 이민통계국)
구분
2009년
2010년
2011년
한인 합계
25,859
22,227
22,824
가족이민 소계
11,650
10,479
10,140
시민권자 직계
9,990
8,128
…
LA카운티 전역에서 200만 달러에 달하는
위조 담배와 가짜 비아그라가 대량 발견됐습니다.
LA카운티 셰리프국은 어제(2일)
이스트 LA를 비롯한 사우스 엘몬테,
로즈미드,
몬테벨로 등 4개 시에서
180만 달러 상당의 위조 담배와
10만달러에 달하는 가짜 비아그라를 적발해…
LA 카운티 레귤러 개솔린 평균가격이 오늘(어제)
0.7센트 떨어진 갤런 당 3.739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1월 21일 이래로 최저가이며
지난주보다 8.7센트, 한 달 전보다 50.1센트,
일 년 전 같은 기간보다는 6.3센트가 떨어진
수준입니다.
오렌지 카운티 개솔린 평균가격 …
새차 딜러들이 사업세를 면제받게 됐습니다.
LA 시의회는 오늘 (3일, 어제 ) 12대 0 만장일치로
새차 딜러의 사업세 폐지안을 통과시켰습니다.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사업세 폐지안은
LA시 재정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올해 LA 시가 신…
LA 다저스는 독립기념일을 맞이해
내일(4일) 다저스 스태디움에서
국군 위문행사인
밀리터리 어프리시에이션 나잇(Military Appreciation
Night)을
개최합니다.
다저스는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앞서서
국군과 순국선열에 대한 경례 의식을 진행하며
대형 불꽃놀이 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