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세월호의 선사 청해진해운 김한식 대표(72)를 시작으로
세모 고창환 대표, 천해지의 변기춘 대표 등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측 계열사 대표 5, 6명을 피의자 신분으로 잇달아 소환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 전 회장 일가 비리…
1.세월호 침몰 13일째 맞은 가운데 사고해역에는 거센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수색작업 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구조팀은 앞으로 5일안에 모든 격실에 들 어가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2.세월호가 침몰할 당시 배 안에 있던 단원고 학생의 마지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