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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기사
구글 G-mail 검열, 사생활 침해 논란
[과학/기술]
08.05.2014
세계 최대 인터넷 검색 업체인 구글이 사용자의 메일 계정을 살펴 아동 음란 영상을 유포하려던 남성을 수사 당국에 신고했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구글이 자체 전자 메일 계정인 지메일 사용자의 편지 내용을 감시하고 있음이 드러나 프라이버시 침해 논란이 일고…
아프간 군사훈련소서 총기난사…"미 장성 사망"
[로컬뉴스]
08.05.2014
아프가니스탄 군사훈련소에서 오늘(5일, 어제) 총기난사가 발생해 미군 장성 1명이 숨지고 15명이 부상했습니다.부상자는 아프간 주둔 외국 군인과 아프간 군인들이었으며, 절반 정도가 미군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프간 국방부는 "보안군 복장의 테러리스트가 훈련…
CNN "제2롯데월드, 싱크홀로 난관 봉착"
[로컬뉴스]
08.05.2014
CNN이 잇따른 싱크홀 발생으로 불거진 제2롯데월드의 안전 문제를 조명했습니다.CNN은 오늘(5일, 어제) 서울에서 가장 높은 빌딩 건설이 현장 주변에서 수많은 의문의 싱크홀이 나타나 뜻하지 않은 난관에 부딪쳤다고 보도했습니다.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안전 문제가 중요시…
8월 5일 화요일 모닝뉴스 헤드라인
[헤드라인]
08.05.2014
1. 서아프리카에서 봉사활동중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미국인 낸시 라이트볼이 오늘 미국 본토에 도착합니다. 낸시 라이트볼은 LA 시간으로 잠시후에 조지아주에 도착해 에모리 대학병원에서 격리된 채 치료를 받게 됩니다. 2. 낸시 라이트볼과 먼저 도착한 켄트 브…
프란치스코 교황, 15일 세월호 유가족 만난다
[로컬뉴스]
08.05.2014
오는 14일 방한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과 생존 학생들을 직접 만납니다. 천주교교황방한준비위원회는 교황이 오는 1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성모승천대축일 미사에 참석하는 세월호 희생자 가족과 생존 학생들을 직접 면담한다고 …
10대 한인 학생 실종
[로컬뉴스]
08.05.2014
LA동부, 월넛 지역에서 10대 한인 학생이 실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LA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올해 17살된 존 김, 한국이름 김정훈 군은 인더스트리 메트로링크 역에서 유니언 역으로 향하는 길에 사라졌습니다. 김정훈 군은 어제 아침 7시20분쯤 다이아…
LA 연방지법, 글렌데일 소녀상 철거소송 각하
[로컬뉴스]
08.05.2014
글렌데일 평화의 소녀상 철거 소송이 연방 법원에서 각하됐습니다. LA 연방지법은 일본계 주민들 모임인 ‘역사의 진실을 요구하는 세계 연합회’가 지난 2월20일 제기한 글렌데일 평화의 소녀상 철거 소송과 관련해 어제( 4일 ) 소송이 성립되지 않는다면서 각하했습니…
한인 금융계 대부 정원훈 전 한미은행 행장 별세
[로컬뉴스]
08.05.2014
정원훈 전 한미은행 행장이자 설립자가 향년 94살로 지난 3일 자택에서 별세했습니다. 정원훈 전 한미은행 행장은 지난 1972년 외환은행 LA 현지법인인 가주외환은행을 설립하고 초대행장을 지낸데 이어 1982년 한미은행, 91년 새한은행, 1999년 북가주 산호제의 아시아나 …
이성한 경찰청장 사의 표명
[국제]
08.05.2014
박근혜 대통령이 유병언(73·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 변사체의 신원 확인 지연에 대해 강도 높은 질타한 가운데 이성한 경찰청장이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사의를 표명한 이성한 경찰청장은 기자들과 만나 "제 소임이 여기 정도인 것 같다. 경찰이 책임질 문제…
권오성 육참, 윤 일병 사태 책임 사의표명
[국제]
08.05.2014
권오성 육군참모총장이 28사단 윤모 일병 폭행 사망사건 등에 책임을 지고 사임하겠다는 뜻을 한민구 국방부 장관에게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권 총장은 한 장관을 국방부 청사에서 만나 "금번 28사단 사건을 비롯해 육군에서 발생한 최근 일련의 상황으로 국민 여…
박근혜 대통령, 군 경 강하게 질책
[국제]
08.05.2014
박근혜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육군 28사단 윤모 일병 폭행 사망 사건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검찰과 경찰의 무능을 공개 질타했습니다. 우선 박 대통령이 윤 일병 폭행 사망 사건과 관련해 '일벌백계'(一罰百戒)의 고강도 문책 방침을 천명했습…
朴대통령, 잇따른 악재에 군·검·경 강력 질타
[정치/경제]
08.05.2014
<앵커> 윤 일병 폭행 사망 사건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이 너무나 참담하다고 밝히고, 일벌백계 차원에서 책임을 물어 재발 여지를 뿌리뽑으라고 지시했습니다. <리포트> 박 대통령이 오늘 열린 국무회의에서 윤 일병 사건에 대해 강한 질타를 쏟아내면서 군과 수…
오늘의 증권소식(8월4일)
[로컬뉴스]
08.04.2014
주식시장은 2년만에 최악의 주를 기록했던 지난주를 뒤로하고 오랜만에V자 모양의 회복세를 가동시켰습니다. 엇갈린 글로벌증시에도 불구하고 포르투갈 중앙은행이 고전하고 있는 자국내 2위은행을 bail out할거라고 밝힌 소식이 매수심리를 자극했습니다. 하지만 장은 …
에볼라 바이러스 매개체..박쥐, 가난, 기후
[로컬뉴스]
08.04.2014
에볼라 바이러스 공포가 전 세계를 덮친 가운데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확산되는 이유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서아프리카 지역의 가난과 기후 그리고 박쥐의 이동패턴을 에볼라 바이러스의 확산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준…
CA 올해 1~7월 평균 기온, 기록 경신
[로컬뉴스]
08.04.2014
올해 캘리포니아주가 역대 가장 더운 날씨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캘리포니아주 평균 기온은 60.2도로 역대 최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박현경 기자입니다. 올해 캘리포니아주는 역대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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