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주 제5선거구에서 연방 하원 의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로이 조 변호사가 공화당의 스콧 가렛 현 의원에게 패배했습니다.
로이 조 후보의 패배로 1998년 김창준 전 의원 이후
16년 만의 한인 연방 하원 의원 탄생의 꿈은 물거품이 됐습니다.
그러나 로이 조 후보는 …
LA타임스는 베벌리힐스가 지난 9월 기준으로
하루 평균 1인당 286갤론의 물을 사용해
남가주에서 물 사용량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와는 반대로 이스트 LA 지역이 하루 평균 1인당 48갤론을 사용해 가장 적었다.
신문에 따르면 남가주 전체 하루 평…